동화 '꽃들에게 희망을'이 생각나는군요.
꺼꾸로 걷는 사람들이 보고싶다.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 갑니다
마지막 축구화
삼가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정권이 또 죽음으로 몰고갔다(펌)
시 - 꽃나무
정연경선배님의 어머님 팔순잔치 안내
부탁의 글.....
[내 좋아하는 시] 길 - 김기림
토요일 있을 함께읽기를 기다리며
쓸쓸한 시대의 기도
'손가락으로 하늘가리기'는 이제그만
조카 이름 짓기
백두산을 함께 나누며
조폭이 되고자 한다
선생님 글을 받고 싶어서...
이 문명의 세상에서
[re]죽음을 죽음이라 부르지 말자!!
[re] 예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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