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
잣대와 저울
잡담(雜談)
잠못드는 '낡은 진보'의 밤
잠들지 않는 시내
잠꾸러기 태환이가....
잠 안오는 생각 많은 밤.
잘들게시나요?
잘 보고 갑니다.
잔치
잔잔하게.. 빛나는 잔치
잔디밭에 핀 이름모를 야생화
작음이 소중합니다.
작은것이아름답다
작은 실천의 행복^^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작은 메모지 한장
작가에게서 토지는?
자존심은 무너지지 말아야 할텐데.........
자전거를 타고온 30㎞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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