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머리에
청년들아 나를 딛고 오르거라
우리가 헐어야 할 피라미드
당신이 나무를 더 사랑하는 까닭
비극은 그 아픔을 정직한 진실로 이끌어 줍니다
진리는 간 데 없고 '색'만 어지러이
미완은 반성이자 새로운 시작입니다
일몰 속에서 내일의 일출을 바라봅니다
빛은 어둠을 만들고 어둠은 빛을 드러냅니다
한아름 벅찬 서울 껴안고 아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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