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모음

  1. 단체사진 컨테스트 (9-6)

    서순환씨까지 가세해서 경북.대구 사진이 되었습니다. 홍일점,원은현씨는 울진에서 근무하다가 올해에 고향인 대구로 근무지를 옮겼답니다. 상효씨의 취업으로 대구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Read More
  2. 달려오는 의인이(4)

    꼬마친구가 파란정으로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달려옵니다. 고향을 찾은 듯 개인산방을 찾은 우리들의 마음같습니다.
    Date2004.09.06 Category소풍 By이승혁
    Read More
  3. 닮으신 건 아닌지?

    두분 선생님
    Date2003.07.07 Category서도 By강태운
    Read More
  4. 담임선생님의 종례 말씀 ^^ (7)

    저녁 먹고 저녁 8시부터 시작된 2004 송년모임<낙엽이 뿌리를 덮으며>는 12시 정각까지 장장 4시간에 걸친 대장정을 해냈습니다. 담임선생님의 종례 말씀으로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2004.12.11 11:53)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Read More
  5. 대구교대 강연사진 둘

    아직도 청맥 때의 열정을 갖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Date2005.05.30 Category함께읽기 By벽돌공
    Read More
  6. 대전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학생들의 글 읽는 소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Date2003.07.07 Category서도 By강태운
    Read More
  7. 대풍야화

    선생님과 다정하게
    Date2004.09.12 Category소풍 By김광명
    Read More
  8. 대한민국 생태도시 순천

    신영복 교수 글체, 특허얻어 새롭게 부각 (11.19 경향신문) 최근 서울의 한 경찰서 현판 글체를 써줬다가 경찰 조직 안팎의 반발로 채택이 무산된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의 글체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상표권 특허까지 받는 등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순천시...
    Date2008.12.12 Category서도 By이승혁
    Read More
  9. 더 이상 비조불통이 아니다.

    더 이상 비조불통이 아니다.
    Date2007.04.24 Category소풍 By김우종
    Read More
  10. 더불어 찰칵! (8)

    정각 12:00(자정)에 더불어 찰칵! 사진속에 얼굴들을 헤아려 보니 63명. 애들때문에 일찍 자러간 엄마 등이 12명 정도. 사정상 강연만 듣고 일찍 돌아간 나무님들이 대충 30여분 정도. 어림잡아도 100여 분이 함께 했네요. 올해엔 볼 수 없었던 얼굴들도 사이...
    Date2004.12.13 Category함께읽기 By이승혁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77 Next ›
/ 7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