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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선생님을 떠올리면 제 깊은 곳에서 울컥하는 무언가가 떠오릅니다.....항상 그랬고 요즘엔 더 그렇습니다.............그러다가 감정이 격해지면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이제 다음학기부터는 선생님을 가까운 곳에서 뵐 수 있게 됩니다. 이런 기회가 저...
    Date2005.02.07 By김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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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우연히 티비 에서 선생님 말씀을 듣고 "강의"라는 책을 사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가끔 들리겠습니다.
    Date2005.02.08 By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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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삶이 저의 어깨를 무겁게 내리누룰 때마다 선생님의 글을 읽곤 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은 이젠 피할 수 있다면 피해가자는 생각들이 저를 몹시도 괴롭혔습니다. 참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라고 선생님의 글이 저를 깨우칩...
    Date2005.02.08 By안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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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10년 남짓 전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드디어 저에게도 존경하는 인물을 묻는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분이 생겼었답니다.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 선생님의 책이 출간될 때마다 기쁘고 즐거운 책읽기를 할 수 있어서 늘 감사했답니다. ...
    Date2005.02.14 By김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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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중학교 3학년 교과서의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그래도 세상을 조금씩 바꾸어갑니다.'라는 선생님의 긍을 가르치면서 저의 삶과 평소에 어리석다고 항상 구박햇던 저의 남편의 삶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눈에는 멍청한 듯, 미련스러워 보였던 저의 남편을 ...
    Date2005.02.14 By황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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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강의 이틀전부터 손에 들었습니다. 시경에 있는 한자는 간만에 여서 눈에 익지 않더군요 주역을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몇번을 읽어야 겠죠 한자의 음훈도 달아야 겠고 감사합니다. 책을 일게 해주셔서
    Date2005.02.17 By춘초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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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사고가 변하고 또 엄청난 정보의 물결이 거침없는 시대를 살아간다 하더라도...... 이 세상의 기본은 인간이며 또 하늘이며 더불어 땅임을 부정할 수 없음이요, 이 천지인의 근간은 <휴머니즘>임을 신념하는 사람으로서, 이미 선지자의 ...
    Date2005.02.17 By이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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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선생님과는 다르게 편하게 대학을 몇번읽고 이제 중용을 공부하는 불혹을 넘긴 미욱한 사람입니다. 역사를 현대의 관점이 아닌 그 시대의 틀속에서 보아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 참 여러 시사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Date2005.02.22 By김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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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논어의 학이편은 잘은 모르지만 익히는 건 자신의 노력이고 친구가 찾아 오는 것은 외부로 부터이니 하나로는 완성이 안되고 내부와 외부가 함께 합일이 되어야 온전할 수 있다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공자께서는 지배계급이 되려고 천하를 주유하신 것...
    Date2005.02.22 By김석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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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가입하고 글 씁니다. 강의는 1월말 경에 읽고, 선생님의 대전 강연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한번 더 읽고 있습니다. 노자는 개인적으로 장일순 선생의 책을 읽고 있어 빼먹었는데, 다시 읽는 부분에서는 노자도 묵과해서는 안 되겠더군요.
    Date2005.02.24 By받들고 사랑하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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