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1. Guest

    안녕하세요 ^^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 독서토론회에서 신영복 교수님을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주제로 받고 책을 접하게 되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김에 이곳에 와 글을 한 번 올리고 갑니다. 교수님의 정신과 사상(?)을 글...
    Date2007.02.24 By이혜연
    Read More
  2. Guest

    안녕하십니까.퇴임을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고 당재창당을 하시기를....
    Date2007.02.26 By곽인수
    Read More
  3. Guest

    처음 신영복 교수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접한 것은 1994년 이맘때였습니다. 그때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지만 2002년 다시 접하고는 쉽사리 손에서 놓을 수 없었습니다. 이후 2005년에는 교수님을 직접 뵐수 있었고 '三省'이라는 휘호도 받을 수 있었...
    Date2007.02.27 By유재혁
    Read More
  4. Guest

    안녕하세요. 밑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의 글이 보이는데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을 가르치게 된 교사입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글을 처음 접한 것을 불과 지난해 가을이었습니다. 글에 대한 느낌을 짦은 지면에 이루 다 말할 순 없지만, 이...
    Date2007.03.01 By김주한
    Read More
  5. Guest

    저도 더불어숲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낮지도 높지도 않은 님들과 비슷한 적당한 높이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벅찬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Date2007.03.01 By김규태
    Read More
  6. Guest

    안녕하세요~ 이 곳에 처음 문을 두두리는 기영석입니다...^^ 대학입시와 군입대 그리고 취업이라는 벽 앞에서 신영복 선생님의 글귀는 제게 따듯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벽을 어찌어찌 무사히 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회라는 곳... ...
    Date2007.03.01 By기영석
    Read More
  7. Guest

    첫인사 드려요. : ) 2년전, 중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책 선물을 받게되었는데요, 그 책이 바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었답니다. 그 때 제가 만났던 글귀가 마음을 어루만져주어 힘이되었듯 그 때가 계기가 되어 어느 날은 서점 한곳에 앉아, 하루...
    Date2007.03.03 By김은경
    Read More
  8. Guest

    김주한님 환영합니다. 더블어숲의 나무님들과 함께 영혼의 대화를 나누는 귀한 만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고, 숲의 모임에서도 만날수 있으면 합니다.
    Date2007.03.04 By양해영
    Read More
  9. Guest

    김규태님 반갑습니다. 이곳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고 매월 한번씩 갖는 새내기 모임에도 참석하시어 숲에 한그루의 나무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좋은글도 올려주구요.
    Date2007.03.04 By양해영
    Read More
  10. Guest

    유재혁님 앞으로는 열린모임에서도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선생님께 직접 휘호도 받으셨다니, 엄청 두터운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Date2007.03.04 By양해영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