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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현지원님 반갑습니다. 홈페이지도 자주 찾아주시고 열린모임을 통하여도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공지사항을 통하여 만남이 안내되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함께 하시지요?
    Date2007.03.2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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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같은 질문을 하신 <더불어숲>의 선배님이 계셨는데, '삶은 사람의 준말입니다.'가 매끄럽겠네요. 물론 나중에 저자 선생님의 확인을 해야겠지만요....
    Date2007.03.29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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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조용히 읽어왔고 더불어숲 홈피도 종종 찾아왔었는데 '처음처럼'을 읽고 있는 요즘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네요 모임에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모임에 그냥 참석하면 되는건지..모임에 함께 하려면 어떻게 해...
    Date2007.03.30 By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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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네~ 환영합니다. 김유진 나무님 엮은이 이승혁입니다.^.* 누리집을 찾으시다가 <처음처럼>을 통해서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니 더욱 반갑습니다.ㅎㅎ 저희도 조용한 편입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첫문턱만 넘으시면 아주 편하실 겁니다.ㅋㅋ 먼저 4/7(금)...
    Date2007.03.31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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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10여년전 선생님의 책을 읽고 아직도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오늘 우연히 이런 공간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선생님을 느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설레입니다. 건강은 하신지요....
    Date2007.04.02 By남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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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10여 년 전 느낌만으로 가슴이 뛰고 설레인다면 직접 뵌다면 숨이 멎을까요? ㅋㅋ 먼발치에서 상상하는 것보다 가까이서 뵙는 선생님은 훨씬 더 가슴을 벅차게 해준답니다. 물론 <더불어숲모임>을 찾는 나무님들도요. 직접 선생님의 건강을 확인하세요~ ㅋㅋ
    Date2007.04.02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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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저는 권 오 한 입니다 신 영 복 교수님의 서화 1점을 소장하고 싶어 직접 문의 드렸드니 이곳으로 문의 하란 멜을 받고 멜을 드리 게 되는것 입니다 신 영 복교수님의 글에 매료되여 출간 책은 다 읽고 있습니다 열독자라고 나 할까요 교수님의 서화 1점을 소...
    Date2007.04.06 By권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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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권오한나무님~ <더불어숲>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메일을 보냈습니다. 이후에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namusoop@naver.com
    Date2007.04.06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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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저는 외대학보사 사회부 기자 정은실이라고 합니다. 저희 신문사에서는 이번에 한미 FTA에 관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신영복 교수님의 기고를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됐습니다. 평소에 교수님 책을 읽으면서 교수님이 인문학적 ...
    Date2007.04.06 By정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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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이메일로 보냈더니 수신거부로 돌아왔습니다. 먼저 <더불어숲>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신영복 선생님께서는 정년퇴임 이후에 석좌교수로서 다른 작업을 진행 중이라서 이번 원고 청탁에 응하시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외대...
    Date2007.04.0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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