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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안녕하세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나무'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영혼의 영생'입니다. 맑고 순결한 영혼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Date2007.10.25 By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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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좋은곳이 있네요. 신선생님 저서 몇권 읽었는데 요즈음 사는게 심드렁해 책도 읽지 못하네요. "강의"로 고전공부 좀 하려고요. 신영복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Date2007.10.26 By전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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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어깨가 처지고 사는게 심드렁해지면 이 숲이 생각납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의 뜻을 받느는 도반들틈에 잠시 쉬었다갑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그리고 모두들.. 맑은 공기를 이 세상에 불어넣는 나무님들..
    Date2007.10.31 By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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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처음처럼이 누구 글인지도 모르고 좋아 하다가 어찌하여 신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반갑고 새로운 공기가 제 몸속에 주입 됨을 느낌니다. 세상이 갈수록 혼탁 해 지고 옳고 그름의 분별해 주는 어른이 점점 사라져 가는 사회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
    Date2007.11.02 By이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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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밀양에 사는 이부원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를 보고 싶어서 가입했다가 자주 들어오지 못했는데... 밀양에 사시는 운영자 분의 전화를 받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모임이 활성화 되어있는...
    Date2007.11.03 By이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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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반갑습니다. 늘... 향기나는 나무들을 그리워했었는데...
    Date2007.11.04 By정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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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안녕하세요~ 향기나는 나무..사람..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Date2007.11.05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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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반갑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밀양 얼음골 기행 가는데 뵐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Date2007.11.05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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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어디에 글을 남겨야 될지 몰라서 이렇게 다녀간 흔적만 남겨둡니다. 안녕하세요...살아온날 30년을 훌쩍넘겨 인생반년을 지나고 있는 사람으로 이날,이때까지 누구의 팬이 되어본적이 없는... 한편 더러운 자존심의 소유자 입니다. "신영복"선생님에 관해서 아...
    Date2007.11.09 By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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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저 역시 그러합니다. 제 인생에 팬레터를 쓴 것은 처음입니다. 선생님의 집주소를 알지 못하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신영복 교수님 귀하로 대신하였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Date2007.11.11 By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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