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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안녕하세요. 부산에 있는 김연만입니다. 오래전에 선생님의 저서인 "강의"등을 읽고 큰 교훈이 되었지만은 지금은 다 잊고 오로지" 관계" "더불어" "처음처럼"만 기억합니다. 선생님의 길고 큰 고통속에서 생산된 것이기에 너무나 벅찬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Date2007.11.14 By김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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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수원에 살고 있는 김성한이라고 합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요. 신영복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삶을 종종 돌아다 봅니다.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또 얼마나 칼날 같은 찬 바람속에서 정신을 곧추세...
    Date2007.11.14 By김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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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안녕하세요.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가로수 낙엽이 정말 아름답게 물들었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Date2007.11.15 By서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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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데, 부탁을 드려야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부산외대신문사에서 일하고 있구요,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파일을 받을 수 있을까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번에 창간화보로 보내주신 서화역시 감사히 ...
    Date2007.11.16 By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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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처음처럼....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싶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날을 함께 가고 싶습니다.
    Date2007.11.17 By권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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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남통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강의를 수없이 반복해서 읽고있습니다.너무 훍륭한 책입니다. 운영자님 께서는 죄송하지만 선생님의 다른 책들 이 여분이 있다면 연락한번 주십시요 중국이 한국과 가깝지...
    Date2007.11.17 By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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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선생님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여 이렇게 부탁을 드리려고 하니 제 자신이 무례하다 생각이듭니다.저는 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에 기획실장으로 있는 이민종이라고 합니다.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새집을 지어 이사를 하는데 선생님께서 문패...
    Date2007.11.18 By이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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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선생님께 청탁내용을 전했으며, 회신이 오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Date2007.11.19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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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메일보냈습니다.
    Date2007.11.19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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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고맙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많은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자주 마실 오겠습니다.
    Date2007.11.19 By송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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