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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안녕하세요 여기 처음드러와 보니까 멋있다
    Date2007.11.19 By박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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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박용환. 드러와 보니까가 아니라 들어와 보니까야!!
    Date2007.11.21 By李(이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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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안녕하세요? 남통(南通 nantong)이면 양자강 하구, 상해 바로 위인가요? 타국에서 한국어를 가르치신다니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선생님의 다른 책들의 여분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책을 원하시는지 메일로 알려주시면 구입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Date2007.11.23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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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졸렸나봐ㅋㅋ 그리고 멕시코 잘가라 멕시코 역사는 가르쳐 주고 가라
    Date2007.11.23 By박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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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안녕하세요 여기 처음들어와 보니까 멋있다 >
    Date2007.11.23 By박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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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새내기신고합니다,책을여러권읽고서홈페이지를알았읍니다.첫인사예쁘게해야는데...잘부탁합니다.가끔들러볼게요,근데가입시에선생님의글은아니어도,영어로만되어있으니,또하나의벽은아닌지..영어모름가입않되는지...
    Date2007.11.26 By윤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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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인생의 서른에 들어온 지금, 이제서야 조금 더 생각하고 성찰하고 한해가 지날수록 성숙해져야지..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곳에 오면 더 많이 보고 배울수 있을것 같아서, 아직은 많이 모자라지만 기웃거려봅니다. 새내기 신고합니다^^ 어떻게 활동하면 될...
    Date2007.11.26 By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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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신영복 함께 읽기'를 읽다가 들어왔어요 아기 낳기 전 5월에 샀었는데, 애기낳아 돌보느라 틈틈이 읽다보니 겨우 오늘 밤까지 다 읽을것 같네요. 이제 5개월인데 언제 다섯살이 되나?? ㅎㅎ 선생님 책 읽을수록 태교하기에는 선생님 책이 최고 인것 같습니다....
    Date2007.11.27 By고운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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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오늘 인터넷으로 주문한 선생님의 책4권을 받고 홈페이지에 글을 올립니다 평소 아버님으로 부터 훌륭하신분이란 말씀을 듣고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아버님 함자는 정상택입니다....선생님 늘건강하십시요
    Date2007.11.28 By정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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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선생님 같은 분과 더불어 동시대를 살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뵈면서 '삶은 곧 영향력으로 말한다' 라는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언제부턴가 매일 더불어숲에 들어와 살고 있지요. ^^ 머리와 말보다 가슴과 손발이 먼저 앞서는 사람이 되겠습니...
    Date2007.11.30 By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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