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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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대한민국사를 읽다 우연히 신영복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아직 선생님의 저서는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선생님의 저서를 읽어보기 위해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이런곳이 있는것도 알았네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Date2008.01.24 By유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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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진 님 !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
Date2008.01.25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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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재 님 ! 자주 오셔서 선생님의 좋은 말씀 마음에 많이 담아가세요.
Date2008.01.25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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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술좌석에서 처음처럼 이야기가 나와서 알게되어 처음처럼을 읽게 되었어요 너무나도 마음에 닿는 글 좋아요 그래 또 한번 읽는 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Date2008.01.28 By김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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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처음처럼 보다 읽는 처음처럼이 낫지요? ^^;; 듣는 처음처럼(안치환 9집 앨범 수록곡)도 참 좋더라구요.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Date2008.01.28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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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은 내 안의 잡다한 생각들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 준 책이었습니다..
Date2008.01.28 By김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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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님 반갑습니다.
Date2008.01.29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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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싹이 인사올립니다. 앞으로 많은 잎들과 함께하는 숲이 되고 십습니다. 지도 부탁 드려요.
Date2008.01.29 By이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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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이번 신년 산행 갔었던 머리 길었던 남학생 강태경입니다 ^-^ 처음으로 글 올려보네요.
Date2008.01.30 By강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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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평소 신영복선생님의 글을 애독해 오던 중 "처음처럼"을 읽고 '춘풍추상'을 우리집 가훈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기념으로 더풀어숲의 식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함께가는 길이 기쁨으로 가득하길 빌며 가입인사 대신합니다
Date2008.01.30 By신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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