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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미나씨 더불어 숲에 온것을 환영해 지난 총회때는 답답함이 많았었어 뭔가 얘기 하고 싶은게 있었는데,,,. 영월 전원표실장하고 밤늦게까지 얘기나누다 인제을 거쳐서 돌아 왔어. 다음 회의때 숲에 대해 많은 얘기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Date2008.02.10 By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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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無鑑於水(무감어수) 鑑於人(감어인) 모두에게 비추어 거울이 되는 그런 더불어 숲이 되기를 바랍니다.
    Date2008.02.11 By김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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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안녕하세요? 더불어숲... 이름이 참 좋네요. 그 뜻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말은 뜻을 전하고 뜻은 말을 더욱 특별하게 하는 그런 이름 이군요. ^^ 모두 건강하시고 모임에 한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Date2008.02.21 By나승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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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안미나 님 !!! 첫눈 내리는 날을 기다리며 손톱끝에 봉숭아 물 들이던 날들 기억하세요? 늘 처음이란 설레임입니다. 그런 반가운 설레임이 가득한 날들 누리세요. 정준호 드림
    Date2008.02.22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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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서로가 서로에게 거울이 되는 그런 만남을 기원합니다. 정준호 드림
    Date2008.02.22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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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나승겸 님 !!! 어느덧 주말입니다. 즐거운 약속을 준비하고 계시죠? 어제가 대보름, 커다란 둥근 달처럼 기쁜 일들 충만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준호 드림
    Date2008.02.22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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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안녕하세요. 저번에 고유가 시대 라는 글을 올리게 되서 정말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이런일이 없도록 최대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2008.02.24 By고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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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안녕하세요! 선생님 책도 정말 좋아하고, 홈페이지도 자주 들렀는데 드디어 가입을 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Date2008.02.27 By임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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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 잘 모르는 것이 많은데, 그냥 마음이 따뜻해 져서 이렇게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 만들어 가고 싶어요-
    Date2008.02.27 By심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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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조심스럽게 한발 내딛어 봅니다. 저는 올 해 23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위한 길벗이 되자'며 신영복선생님의 '나무야 나무야'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선물해주신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열아홉이 결코 적은 나...
    Date2008.03.03 By전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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