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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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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반갑습니다.대한민국 직장인의 한사람으로 나무의 꿈을 키워가던차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 저서를 알게되어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숲의 향취를 많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Date2007.02.20 By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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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그 사람이 누구를 사랑하는지 보면 그 사람이 어떤지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틀림없이 따뜻한 분들일꺼라 생각되네요.. 모임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이루어지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지방에 사는 저로서는 부러워할 뿐이...
    Date2007.02.22 By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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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안녕하세요 ^^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 독서토론회에서 신영복 교수님을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주제로 받고 책을 접하게 되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김에 이곳에 와 글을 한 번 올리고 갑니다. 교수님의 정신과 사상(?)을 글...
    Date2007.02.24 By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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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안녕하십니까.퇴임을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고 당재창당을 하시기를....
    Date2007.02.26 By곽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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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유재혁님 앞으로는 열린모임에서도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선생님께 직접 휘호도 받으셨다니, 엄청 두터운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Date2007.03.04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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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처음 신영복 교수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접한 것은 1994년 이맘때였습니다. 그때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지만 2002년 다시 접하고는 쉽사리 손에서 놓을 수 없었습니다. 이후 2005년에는 교수님을 직접 뵐수 있었고 '三省'이라는 휘호도 받을 수 있었...
    Date2007.02.27 By유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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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김주한님 환영합니다. 더블어숲의 나무님들과 함께 영혼의 대화를 나누는 귀한 만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고, 숲의 모임에서도 만날수 있으면 합니다.
    Date2007.03.04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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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안녕하세요. 밑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의 글이 보이는데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을 가르치게 된 교사입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글을 처음 접한 것을 불과 지난해 가을이었습니다. 글에 대한 느낌을 짦은 지면에 이루 다 말할 순 없지만, 이...
    Date2007.03.01 By김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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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김규태님 반갑습니다. 이곳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고 매월 한번씩 갖는 새내기 모임에도 참석하시어 숲에 한그루의 나무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좋은글도 올려주구요.
    Date2007.03.04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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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저도 더불어숲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낮지도 높지도 않은 님들과 비슷한 적당한 높이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벅찬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Date2007.03.01 By김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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