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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깨달음을 얻은 작은 나무가 큰나무께 마음을 표하는건 당연히 괜찮겠죠? ^.* 받는 나무님이 부담스럽지만 않는다면....
    Date2007.03.27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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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신영복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들을 매우 감동깊게 읽은 인천에 사는 독자입니다. 그런 훌륭한 책들을 써주신 것에 대하여 보답하고져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드리려 하는데 괜찮겠는지요?
    Date2007.03.26 By장홍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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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숲을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Date2007.03.2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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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신영복 선생님의 책을 너무너무 감명 깊게 읽고, 좋아하는데 이제서야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글이 아니라 늘 곁에 두고 꺼내보게 되는 선생님의 글은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주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 같습니다. 앞으로 ...
    Date2007.03.27 By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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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네~ 환영합니다. 김유진 나무님 엮은이 이승혁입니다.^.* 누리집을 찾으시다가 <처음처럼>을 통해서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니 더욱 반갑습니다.ㅎㅎ 저희도 조용한 편입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첫문턱만 넘으시면 아주 편하실 겁니다.ㅋㅋ 먼저 4/7(금)...
    Date2007.03.31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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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조용히 읽어왔고 더불어숲 홈피도 종종 찾아왔었는데 '처음처럼'을 읽고 있는 요즘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네요 모임에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모임에 그냥 참석하면 되는건지..모임에 함께 하려면 어떻게 해...
    Date2007.03.30 By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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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10여 년 전 느낌만으로 가슴이 뛰고 설레인다면 직접 뵌다면 숨이 멎을까요? ㅋㅋ 먼발치에서 상상하는 것보다 가까이서 뵙는 선생님은 훨씬 더 가슴을 벅차게 해준답니다. 물론 <더불어숲모임>을 찾는 나무님들도요. 직접 선생님의 건강을 확인하세요~ ㅋㅋ
    Date2007.04.02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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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10여년전 선생님의 책을 읽고 아직도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오늘 우연히 이런 공간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선생님을 느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설레입니다. 건강은 하신지요....
    Date2007.04.02 By남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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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권오한나무님~ <더불어숲>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메일을 보냈습니다. 이후에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namusoop@naver.com
    Date2007.04.06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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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저는 권 오 한 입니다 신 영 복 교수님의 서화 1점을 소장하고 싶어 직접 문의 드렸드니 이곳으로 문의 하란 멜을 받고 멜을 드리 게 되는것 입니다 신 영 복교수님의 글에 매료되여 출간 책은 다 읽고 있습니다 열독자라고 나 할까요 교수님의 서화 1점을 소...
    Date2007.04.06 By권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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