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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전영주 입니다. 작년에 선생님께 인터뷰 요청을 드린적도 있었지요. 제가 일하는 공감은 공익활동을 전업으로 하는 공익변호사들의 모임입니다. 시민들의 모금으로 생겨나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Date2007.08.21 By전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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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이신라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신라님에게도 정월 매화꽃 같은 향기가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글벗으로 만나 맘벗이 되기를 갈망 합니다.
    Date2007.09.04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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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지인의 소개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었어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많이 하게 만들더군요. ^^;; 선생님의 글과 서예,서화 들이 넘 좋습니다. 지금까지 왜 모르게 살았는지... 선생님의 더 많은 저서를 읽고 싶네요~
    Date2007.08.22 By이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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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자주 자주 오세요...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Date2007.09.03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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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가입만 하고 가끔(아주) 들리고 있습니다. 행사 같은 데 참가하고 싶은데..여유가 없네요..
    Date2007.08.24 By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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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토요일 집안 결혼식에 갔습니다. 멀리 시골에서 올라온 부모가 올라오시었는지,안올라오시었는지 주위에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새끼 밥먹이고,자기 입에 음식 집어넣기에 바쁜 아들에게 늙은 노모가 찾아와서 인사를 하더군요......참 씁쓸 하였습니다.하지만,...
    Date2007.09.04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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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조금 전에 인터넷을 들추다 커다란 충격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자식에게 폭력을 당한 어머니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걸까요? 10개월 된 딸아이를 둔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기사였습니다. 아직도 어깨가 들썩여지는군요. ...
    Date2007.08.27 By김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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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산을 지키는 나무는 잘생긴 나무가 아니라 그저 그렇게 생긴 나무가 숲을 지킵니다. 숲의 마음을 그리는 님이 반갑습니다.
    Date2007.09.04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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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선생님의 책은 몇권 읽었지만 이런 공간이 있는 줄을 잘 몰랐습니다 크다란 숲의 작은 나무가 된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숲의 다른 나무들과 같은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푸근합니다 열심히 숲의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Date2007.09.01 By문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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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자세하게 청탁을 부탁드립니다.
    Date2007.09.05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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