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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신영복 선생님의 책을 너무너무 감명 깊게 읽고, 좋아하는데 이제서야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글이 아니라 늘 곁에 두고 꺼내보게 되는 선생님의 글은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주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 같습니다. 앞으로 ...
    Date2007.03.27 By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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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신영복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들을 매우 감동깊게 읽은 인천에 사는 독자입니다. 그런 훌륭한 책들을 써주신 것에 대하여 보답하고져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드리려 하는데 괜찮겠는지요?
    Date2007.03.26 By장홍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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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정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을 귀한 강연에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는 퇴임 이후에도 학교 강의와 새로운 작업을 진행 중에 있어서 이번 강연 요청에 응하시기가 어려우십니다. 잘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07.3.24 봄날에 <...
    Date2007.03.24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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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더불어숲> 방문과 선생님을 귀한 강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선생님께서는 정년퇴임 이후에도 여러 부문, 단체에서 수많은 강연 요청을 받고 있으며, 답변하기에도 바쁜 실정입니다. 하지만 퇴임 후, 새로운 일을 진행 중에 있어서 강...
    Date2007.03.24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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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수많은 처음의 그것처럼 이곳을 첨 알게되어 들어와 보았고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신영복 선생님께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 책의 모든것은 제인생의 방법과 목표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아울러 ...
    Date2007.03.24 By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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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세요! 생일선물로 '나무가 나무에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 취향을 고려 해 준 친구 씀씀이가 너무 고마워서 어제 오늘안에 다 읽어버렸지 뭐예요. 홈페이지가 있다길래 와서 자취 남깁니다. 무척 좋았어요. 책을 읽고서 참 오랜만에 제가 땅에 발을 디...
    Date2007.03.22 By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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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모시는 말씀 저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에서 장학사로 일하고 있는 박홍권입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미래의 꿈을 심어 주고, 학습에 대한 성취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단위학교별로 운영되고 있는 학습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
    Date2007.03.20 By박홍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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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안녕하십니까? "처음처럼"의 책을 잘 읽었슴니다. 글씨가 무척 마음에 듭니다. 책 92쪽의 내용중 사람은 삶의 준말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삶이 사람의 준말이라고 해야 맞지않을까요?
    Date2007.03.20 By김홍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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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신영복 선생님 안녕하세요. 부산 민주공원의 정한섭입니다. 4.19기념+6월항쟁 20년 사업의 일환으로 4월 18일~20일 중 하루의 저녁시간(6시~8시)을 빌어 생님을 모시고 '우리사회 민주주의의 담론'(가제)을 내용으로 강연회를 가지고 싶습니다. 딱히 연락드릴 ...
    Date2007.03.20 By정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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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처음처럼" 출판 작업에 관여했던 친구가 보내주어 접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께 선물하고 싶어지더군요. 앞으로도 평온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글과 그림 부탁드립니다.
    Date2007.03.19 By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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