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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아름드리님 반갑습니다. 지금 처음처럼을 읽고 계시는군요. 선생님께서는 항상 강의 시간을 열어두신답니다 언제든지 시간이 나시면 가서 들으시면 됩니다. 여기 공지사항에 올해의 신학기 강의시간 올라가 있습니다. 참고하시어 좋은시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Date2007.03.10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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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졸업 선물로 평서 책을 전혀 읽지 않고 사는 저에게 지인이 선물해 처음처럼을 읽고 있습니다. 평온한 내용..나를 자각하게 하는 이야기들이 너무 좋습니다...선생님 강의 도강하러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Date2007.03.09 By아름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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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이정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숲의 나무님들과 함께 더블어 일구는 한그루의 나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고, 오프라인에서도 함께하는 시간 가지시기를 .............
    Date2007.03.08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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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안녕하세요. 평소 신영복선생님의 글을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는 줄 이제야 알았네요. 숲을 이루는 한그루 나무가 되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Date2007.03.08 By이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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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김은경님 이제는 중3의 숙녀가 되셨겠군요. 사실 영어단어 하나 더 외우는것 보다는 영혼을 두드리는 책을 많이 읽어야 인생에 보탬이 되는데, 공부라는 괴물에 밀려 그렇게 하지못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먼저 살아온 사람으로서 은근히 미안한 감정이 듭...
    Date2007.03.04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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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기영석님 안녕하세요. 위로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닌 밝게 웃기 위해서 흔적을 남기셨다는 님의 글에 왠지 마음이 가는군요. 열린모임등에서도 뵙게 되길 바랍니다.
    Date2007.03.04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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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유재혁님 앞으로는 열린모임에서도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선생님께 직접 휘호도 받으셨다니, 엄청 두터운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Date2007.03.04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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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김규태님 반갑습니다. 이곳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고 매월 한번씩 갖는 새내기 모임에도 참석하시어 숲에 한그루의 나무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든지 좋은글도 올려주구요.
    Date2007.03.04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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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김주한님 환영합니다. 더블어숲의 나무님들과 함께 영혼의 대화를 나누는 귀한 만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공지사항을 참고하시고, 숲의 모임에서도 만날수 있으면 합니다.
    Date2007.03.04 By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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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첫인사 드려요. : ) 2년전, 중학교 1학년때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책 선물을 받게되었는데요, 그 책이 바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었답니다. 그 때 제가 만났던 글귀가 마음을 어루만져주어 힘이되었듯 그 때가 계기가 되어 어느 날은 서점 한곳에 앉아, 하루...
    Date2007.03.03 By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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