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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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곳에 처음 문을 두두리는 기영석입니다...^^ 대학입시와 군입대 그리고 취업이라는 벽 앞에서 신영복 선생님의 글귀는 제게 따듯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 벽을 어찌어찌 무사히 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사회라는 곳... ...
Date2007.03.01 By기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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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더불어숲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낮지도 높지도 않은 님들과 비슷한 적당한 높이의 나무이고 싶습니다. 벅찬 마음으로 함께하고 싶습니다.
Date2007.03.01 By김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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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밑에는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의 글이 보이는데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을 가르치게 된 교사입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글을 처음 접한 것을 불과 지난해 가을이었습니다. 글에 대한 느낌을 짦은 지면에 이루 다 말할 순 없지만, 이...
Date2007.03.01 By김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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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신영복 교수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접한 것은 1994년 이맘때였습니다. 그때는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지만 2002년 다시 접하고는 쉽사리 손에서 놓을 수 없었습니다. 이후 2005년에는 교수님을 직접 뵐수 있었고 '三省'이라는 휘호도 받을 수 있었...
Date2007.02.27 By유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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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퇴임을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고 당재창당을 하시기를....
Date2007.02.26 By곽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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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학교 독서토론회에서 신영복 교수님을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주제로 받고 책을 접하게 되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김에 이곳에 와 글을 한 번 올리고 갑니다. 교수님의 정신과 사상(?)을 글...
Date2007.02.24 By이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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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누구를 사랑하는지 보면 그 사람이 어떤지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틀림없이 따뜻한 분들일꺼라 생각되네요.. 모임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이루어지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지방에 사는 저로서는 부러워할 뿐이...
Date2007.02.22 By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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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님. 이렇게 구직난이 심한데 대한민국의 직장을 가지고 계시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백수는 너무나 부럽기도 한 일입니다.ㅠ.ㅠ 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숲 모임에서도 뵙게되길 바랍니다~~
Date2007.02.20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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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대한민국 직장인의 한사람으로 나무의 꿈을 키워가던차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 저서를 알게되어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숲의 향취를 많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Date2007.02.20 By이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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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준님. 반갑습니다. 고민하면서 산다는 것, 바로 그 마음이 중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주위에는 고민조차 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습관처럼...살지요. 강대준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숲 모임에서도 뵙게 되길 바랍니다.
Date2007.02.19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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