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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좀더 오래전에 선생님의 글을 접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전철안에서 일어난 조그만 '일'(들)이 인간의 관계를 핍절하게 만드는 자본주의의 속성을 체험적으로 느낄 수 있게끔 성찰하신 것을 보면서 어떻게 ...
    Date2007.02.17 By강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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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장훈님. 반가워요. 어제도 바로 그 민초들의 삶을 외면 할 수 없어 이틀 연짱으로 밤 새워 술을 마시고 다시 또 술을 마셔 지금 제 정신이 아닙니다.ㅠ.ㅠ 박명아는 도대체 이런 식으로 밖에 민초들의 삶을 껴안을 수 밖에 없는 서글픈 현실에 오늘 또 다시 ...
    Date2007.02.16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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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신영복 선생님의 글들을 하나 하나 읽다보면 얼마나 깊은 삶의 울림을 받는지 모릅니다. 어느 책에선가 '고되게 살아가는 자들에게서 느껴지는 아슬아슬한 질서와 안정감이 외면하고 싶을 만큼 서글픕니다.' 라는 글귀를 접하면서 삶의 밑바닥에 자리잡고 있는...
    Date2007.02.14 By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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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이용찬님. 반가워요. 자격심사인가 보지요.^^ 저의 견해를 말씀드릴게요. (제발 통과 되기를...) 결론은 행복도 불행 다 마음 먹기에 달렸고 거기서 거기란 얘깁니다. 다만 행복은 잠시 잠시라서 안타까울 뿐이고 고통은 그것이 오래 계속되서 고통스러울 뿐 ...
    Date2007.02.13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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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박종국님. 언제 오시렵니까? 기다리겠습니다.
    Date2007.02.13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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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김민정님. 천만 대군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활동을 기대하고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기다리겠습니다.
    Date2007.02.13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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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하연옥님. 맞아요. 평범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럴 거에요. 그런데... 그런데 말예요. 용서도 결국은 자기를 위해 하는것 이지요. 그렇다면 선생님께서는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나, 올바른 사랑 방법을 알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겠지요? ^^
    Date2007.02.13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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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박재영님. 저와 같은 박씨 성을 가지셨네요. 반갑습니다. 언제 우리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한 번 뵙지요.^^
    Date2007.02.13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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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강광순님. 반갑습니다. 언제 숲 모임에서도 뵙게 되길 기다리겠습니다.^^
    Date2007.02.13 By박 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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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이중장부님! 직업이 회계나 재무쪽이신가요. 저는 세무관련 일을 하는 40대 나무랍니다. 저도 선생님 글만 읽다가 금년 1월부터 새내기 모임에 참여하면서 더불어 숲의 많은 좋은분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시간이 되시면 모임에 나와보세요. 쑥스러움은 잠시고 ...
    Date2007.02.12 By공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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