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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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한 번 만나 가벼운 악수라거나 인삿말을 나누진 않았을지라도 신영복 선생님의 글은 제 마음 속에 커다란 소망의 나무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제 가슴속의 그 나무가 살아 숨쉰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 먹습니다. 그 마음 속의 소망의 ...
Date2007.02.10 By이중장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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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박재영 나무님 반갑고 제안 고맙습니다. <숲속의 소리>는 일상을 나누는 게시판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살아가는 이야기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희 2007년 그루터기 일꾼들은 홈페이지와 관련해서 이러저런 점을 보완하려 준비중에 있습니다. 그때 좀 더...
Date2007.02.0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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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곳 게시판에 회원들의 일상생활을 담을 수 있는 게시판이 없는거 같은데 그런 게시판을 하나 추가 하는건 어떨런지요? 샘터찬물게시판에 '삶의 각성'이란 주제로 글을 올려야 하고 숲속의 소리는 공지 부담없이 삶의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담을 수...
Date2007.02.08 By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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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랄까.. 어디다가 써야 될지 몰라서 79년생 이고.. 이제 아가를 만나게 될거 같아서 이래저래 예전에 읽었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다가 (거의 저서는 다 샀었는데.. 후배들에게 거의 다뺏기고 남은게 그책이라) 왠지 온라인으로 감사하다는 글을 ...
Date2007.02.07 By허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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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으로...이후 선생님의 책과글을 찾아보며 마음이 숙연해지고 때로 맑게 정화됨을 느낍니다.너무 반갑고 자주 들르고 싶네요. 더일찍 만나지못한 아쉬움을 띄우며...사람에게 비추어 보라는말씀이 떠오르느군요-일산의 아줌마
Date2007.02.07 By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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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방문과 선생님을 강연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잘 아시다시피 선생님께서는 정년퇴임 이후에도 여러 부문, 단체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강연 요청을 받고 있으며, 답변하기에도 바쁜 실정입니다. 하지만 퇴임 후, 새로운 저서를 ...
Date2007.02.06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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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하루 문득 햇빛에 취해 어디론가 걸어야 할 것만 같습니다 그 길에 꼭 함께하고픈 그리고 언제나 그곳에 서 있을 나무처럼 푸르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Date2007.02.06 By강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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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영순 입니다 선생님 책을 읽다가 정말 마음을 비우고 옷깃을 여미는 마음이 되어 이곳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Date2007.02.06 By김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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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교조구리남양주지회에서 교육연수부장을 맡고 있는 김나영입니다. 이번에 선생님을 모시고 저희 지역 여러 시민단체 분들과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모여 좋은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지역에서 선생님을 꼭 한 번 가까이에서 뵙고자 ...
Date2007.02.05 By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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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태 읽기만 하다가 비밀번호를 읽어 버려서 들어 오질 못했었는데 어제 우연히한번 찍어 본 비밀번호가 맞군요 ㅋㅋㅋ 자주들러 여러분들과 교감을 갖고 싶습니다.
Date2007.02.04 By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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