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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반갑습니다. 김채민님. 숲에서 한 그루 나무가 되어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새내기모이이나, 11일 열린모임에서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뵐 수 있도록~ 마음과 시간을 내어주세요~ ^^
    Date2007.02.04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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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반갑습니다~ 한참만이라도 오셨으니~좋은데요~ 자주 뵐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
    Date2007.02.04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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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네~ 반갑습니다. 멀리 경주에서 자주 찾으신다니 더욱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경주 황남빵은 참 맛있었습니다. 다음 모임때 나눠 먹겠습니다. 모임에 나와도 저희 역시 선생님의 깊이를 잘 모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 만나기때문에...
    Date2007.02.02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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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마흔이 넘고서도 `불혹`의 기미조차 알아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조급하지않고, 불안해하지 않고 길게 보고 걸어갈 수 있을까요. 1988년 이후 한참동안 제가 친구들, 후배들에게 주는 선물은 신영복 선생님의 책이었습니다. 며칠 전 만난 후배녀석은 요...
    Date2007.02.02 By배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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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반갑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다가 이해가 안가는 구절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고독한 풍화'라는 제목의 글 마지막 부분인데요. "불행은 대개 행복보다 오래 계속된다는 점에서 고통스러울 뿐이다. 행복도 불행만큼 오래 계속된다면 그것 역시 고...
    Date2007.01.31 By이용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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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안녕하세요. 제법 오래되었고.. 자주 놀러온 이 곳이지만 새내기로서 오늘 가입하고 인사드리는 이 시점은..마음 설레이기도 하지만-얇은 지식조차 없는 제가 감히 이곳 회원이 된다니.........괜한 걱정도 조금 앞섭니다. 신영복선생님의 책(글)을 좋아한다고...
    Date2007.01.29 By김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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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예전부터 더불어 숲에서 마음의 평정을 찾고 지적인 즐거움도 누리곤 했는데 오늘 비로소 회원 가입을 했고 방명록에도 글을 남깁니다. 최근에 읽게 된 <신영복 함께 읽기>라는 책은 선생님이 쓰신 글보다 선생님을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
    Date2007.01.24 By강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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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송석표 안녕하세요. 저는 온달 산성이 바라보이는 충북 단양군 영춘면의 영춘중학교 국어 교사입니다. 지난 9월에 이곳으로 전근 와서 도서실 개선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신영복선생님께서 리모델링한 도서실의 현판 글씨를 써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의...
    Date2007.01.13 By송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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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란 책을 통해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홈페이지도 너무 좋네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Date2007.01.10 By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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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엊그제 전교조 경남지부 시무식에 참석했다가 <나무가 나무에게>를 선물받았습니다. 평소 신영복 교수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숲' 함게 하고픈 자리라 문지방 두드렸습니다. 늘 처음처럼 좋은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Date2007.01.10 By박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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