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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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비극이 수만(數萬)명의 인사를 식구들의 품에서, 생활의 터전에서, 구렁텅이로 쳐 넣었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란 것은 자명한 사실,이 사회가 정치적 희생물을 양산하는 기계인 이상 훌륭하다고 자처할 수 도 없는게 현실,걍 범...
Date2010.09.17 By 리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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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입하고 처음 들어옵니다 제가 경기 화성에 사는데요 근처에 사시는 회원들 모임이 있는지요 함께 선생님 책 읽고 서로 감성을 교류하고 싶어요
Date2010.09.10 By신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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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님 평안하신지요? 저는 대전에서 목회하는 개신교 목사입니다. 이렇게 초면에 글을 드리게 된 것은 제가 늘 교회에 나오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위로가 되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하던 중, 교회 외벽에 좋은 글을 써서 붙이고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영복님...
Date2010.07.26 By강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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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저는 전에는 신영복 선생님을 잘 몰랐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얼마 전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선물 받았습니다. 읽다가 너무나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런 글을 접하게 되다니.. 제 마음에 너무나 와 닿는 글들.. 저는 아직 선생님의 다른 글은 읽...
Date2010.07.14 By밝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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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써서 숲속의소리에 올려주세요... 기대할꼐요ㅋ
Date2010.08.19 By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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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으면서 한 번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죠. 교수님의 책 3권을 신청해서 아침 출근하자 대충 훑어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불어 홈피에 가입하면서..행복합니다. 자주 들를 것 같습니다.
Date2010.07.12 By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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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님 회원되신걸 환영합니다
Date2010.08.19 By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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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님. 저는 부인이신 유영순씨와 연락하기를 원하는 사람입니다. 서울에서 오랜 동안 만남이 있었으나 제가 미국으로 오면서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제 이름은 임정숙이고, 제 메일은 jungchoi2005@gmail.com 입니다. 꼭 연락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
Date2010.07.11 ByJung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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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생님~ 사모님께 이메일 주소 전했습니다.
Date2010.07.11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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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가끔 혼자있을때 가장먼저 떠오르는 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자주 방문하겠씀니다
Date2010.07.06 By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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