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uest

   숲에 이제 들어 섰으니 안심이 됩니다.

   Date2009.12.18 By오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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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Guest

   경남 거창군 신원면(6.25후 공비 토벌시 719명의 양민을 학살 한 곳)을 고향으로 둔 사람입니다. 저는 [대학] 과 [금강경] 전문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낭독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여러번 읽고 전체를 한 번 타이프로 쳤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의 214쪽...

   Date2009.12.17 By김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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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Guest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그 책은 <비봉출판사>에서 출간된 <맹자>와 <교양으로 읽는 맹자>입니다. ^^

   Date2009.12.17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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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uest

   가입되었나요? 초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평소교수님의글,그림을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바람따라더불어숲에들렀다가 큰 횡재했네요 감사합니다..

   Date2009.12.15 By홍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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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uest

   저는 경남 창원의 창원경일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저희 학교 교직원 독서동아리를 좀 더 활성화하기 위해서 초빙희망특강강사를 받아보았는데 신영복교수님을 가장 많은 교직원들이 추천했습니다. 경남지역 내려오실때 시간을 맞춰서 모시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

   Date2009.12.15 By변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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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Guest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12월의 일요일 오후 어제는 그렇게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햇살이 너무 좋은 날입니다. 19 20..강연회 신청을 하구요.. 오랜만에 더불어숲에서 한소금 쉬어갑니다. 모두들 행복한 오늘 되세요..

   Date2009.12.06 By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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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uest

   좋은 분들과 더불어 아름다운 숲이 되고 싶습니다. 광주에서 신영복 선생님을 모셔서 삶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제 이메일로 가능한 방법(연락처 등)을 알려주세요. 건강, 행복,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Date2009.11.28 By임형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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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Guest

   박성은입니다. 제 삶이 추운 겨울일 때 감옥으로 부터의 사색은 제게 푸근한 위로의 소중한 말씀이되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20년이지난 지금 50을 너그러이 넘어왔네요. 이번 27일 춘천 강의를 듣고져 친구와 함께 가는데 인천에서 갈려니 하루 휴가를 냈습...

   Date2009.11.24 By박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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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Guest

   드디어 가입했습니다...^^

   Date2009.11.23 By박종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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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Guest

    바라만 보다가 이제야 가입을 하고 인사 드리네요...숲을 이루는 나무가 되고 싶네요^^

    Date2009.11.18 By신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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