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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선생님의 '강의'를 읽은 감동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동이 내실이 없어 혹시나 하고 이곳을 들러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Date2008.06.05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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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오래전에 이 숲을 만나, 가끔씩 그늘에 쉬기도 했지만 오늘에야 회원가입을 했답니다. 모두들 항상 행복하시길...
    Date2008.05.19 By이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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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Date2008.08.01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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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안녕하세요~ 좋은 5월, 분주한 5월입니다. 가정의달을 맞아 우리 아이들(7살, 9살)을 위해 가훈을 만들고자 여기저기 헤매다 좋은 숲을 만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활발한 활동을 할 수는 없지만 자주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반갑습니다. ^^
    Date2008.05.07 By권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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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반갑습니다.
    Date2008.08.01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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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힘든 일상속,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에서.. 제 마음의 속의 오아시스를 심어준 ... 영원히 잊지못할 벅찬 감동의 여운을 이곳에서 오래토록 이어가고 싶습니다...^^
    Date2008.04.30 By이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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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반가워요,^^ 방금가입했는데.. 책과 삶에 대해 여러이야기를 나누었음 좋겠습니다.
    Date2008.04.29 By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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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선생님의 글들을 통해 항상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갈 수 있는 삶의 원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다른 분들과도 그 기운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반갑습니다.
    Date2008.04.19 By오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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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잡동산이를 비우기위해 이곳에 머물어 봅니다. ................... 처음처럼 되겠죠? 반갑습니다.
    Date2008.04.07 By이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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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비워야만 채워지겠조? 이곳은 항상 여백이 있는 곳 입니다.반갑습니다.자주 뵙기를 ......
    Date2008.04.16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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