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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선생님, 너무 오랫만이지요? 저 한경실입니다. 기억하시겠어요? 마당세실극장의 그 한경실이요. ^.^ 그새 두 아이를 둔 엄마가 되었답니다. 시간 되심 메일 한번 주세요, 꼭 뵙고 싶어요.
    Date2007.12.22 By한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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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네~ 안녕하세요~ 마당 세실극장의 문정일 실장님도 잘 계시는지요? 이영윤 고문님의 안부도 궁금하구요.... 10여년 전 분당 차병원에서 뵌 지가 어제같은데... 선생님께 이 글을 전하겠습니다~
    Date2007.12.25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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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생태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래서 더 많은 숲이 어우러져 있는 우리를 위해 .... 만나고 배우고자 합니다.
    Date2007.12.13 By장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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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장덕희 님을 환영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te2008.01.03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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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유낙준신부님의 강권(?)으로 대전더불어숲 준비모임만 참석했던 김미령입니다. 호구지책에 밀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진 못 하지만, 가상 공간에서나마 신영복선생님의 깊이를 느껴보려 합니다. ^^
    Date2007.12.12 By김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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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우리의 출발이 빛이었음을 일깨워 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나무들 되어요
    Date2007.12.11 By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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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더불어숲마라톤클럽의 회원으로 가입하신 도린님이신가요? 아무튼 환영합니다!! 도린님의 복된 새해를 기원합니다.
    Date2008.01.03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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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우리는 기쁨의 옷과 절망의 옷으로 뜨게질한 옷으로 입고서 살아간다는 글을 아침에 읽었습니다. 기쁨속에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Date2007.12.17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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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자원봉사를 일로 삼아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 쪽일이 늘 그렇듯 어떠한 특별한 형태도 없이 일하다가 어렵게 단체를 만들고 올해 4월 새롭게 시작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소식지를 만들려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신영복선생님의 글과 그림을 표지에 넣고 싶은데...
    Date2007.12.04 By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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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메일 보냈습니다.
    Date2007.12.04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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