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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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이 누구 글인지도 모르고 좋아 하다가 어찌하여 신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반갑고 새로운 공기가 제 몸속에 주입 됨을 느낌니다. 세상이 갈수록 혼탁 해 지고 옳고 그름의 분별해 주는 어른이 점점 사라져 가는 사회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
Date2007.11.02 By이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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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처지고 사는게 심드렁해지면 이 숲이 생각납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의 뜻을 받느는 도반들틈에 잠시 쉬었다갑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그리고 모두들.. 맑은 공기를 이 세상에 불어넣는 나무님들..
Date2007.10.31 By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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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이 있네요. 신선생님 저서 몇권 읽었는데 요즈음 사는게 심드렁해 책도 읽지 못하네요. "강의"로 고전공부 좀 하려고요. 신영복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Date2007.10.26 By전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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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나무'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영혼의 영생'입니다. 맑고 순결한 영혼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Date2007.10.25 By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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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더불어숲지기님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해봅니다. 엽서 글꼴이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어 컴퓨터에 설치해 긴요하게 쓰고 있습니다.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있는 선생님의 저작을 우선 엽서 글꼴로 변환을 시켜봄이 어떨까 합니다. 홈페이지에 올려져 ...
Date2007.10.20 By김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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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지난주 부산KBS강연 때 뵐 수 있으려나 기대했는데 안 보이셔서 아쉬웠습니다. 의미있는 제안 고맙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개편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논의과정에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려 김철문님 핸폰 번호가 없어졌으니 제게 전화 좀...
Date2007.10.22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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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부터 더불어 숲의 나무가 되었습니다. 아직 생소해서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 열심히 따라다니며 익히고자 합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고 너무나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왕팬이 되었답니다.
Date2007.10.15 By길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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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왕팬은 왕후라이팬을 말하는것은 아니시겠지요? ^^ 열린모임에서도 뵙기를 바랍니다.
Date2007.10.19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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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무가 되고자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네요. 무엇보다도 건강한 게 최고입니다. 다음에 뵙지요
Date2007.10.14 By백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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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기온차이가 많이 납니다. 마라톤을 하고서 한번도 감기가 든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감기 기운이 있네요...반갑습니다.열린 모임에서도 뵙기를 바랍니다
Date2007.10.19 By김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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