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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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관광공사 사보팀 김민주라고 합니다. 전에는 회원 가입도 하지 않고 들르기만 하다가, 문의드릴 것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제작하고 있는 관광공사 사보에 신영복 교수님의 서화를 사용하고 싶어서입니다. 대상 그림은 2...
Date2007.06.19 By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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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내드렸습니다.
Date2007.06.19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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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안녕하세요^-^ 지난번 나팔꽃 공연 때 정호승 시인과 나누셨던 이야기 감사히 들었답니다. 저는 복지관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년4회 발간되는 저희 기관 소식지를 작업하며 이번 여름호에 선생님의 "함께맞는 비" 글귀를 넣고 싶...
Date2007.06.13 By태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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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시라고 메일로 서화파일 보내드렸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널리 공유하는 것은 어쩌면 벗을 늘리고, <더불어숲>을 일구는 작은 노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Date2007.06.17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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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와서 더불어숲을 찾았습니다. 혼자 있어도 숲이 좋네요. 숲을 지켜온 나무들께 감사드립니다.
Date2007.06.08 By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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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교수님 작년 교수님 배려로 수업을 듣게되었던 정은숙입니다 감사하단 인사도 못드렸네요 건강하신지요..꼭한번 뵙고 제대로 인사드리고싶어요 2651.3551연락처남깁니다
Date2007.06.07 By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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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 저는 올해 수능을 다시 보기 위해 재수학원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언어시간에 학원 선생님께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일부분을 프린트물로 나눠주셔서 읽게 되었구요. 오늘에서야 서점에서 책 전문을 다 읽었습니다. 전부를 이해...
Date2007.06.02 By김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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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소식을 듣고... 이렇게 빨리 답장을 받다니... 감사합니다. 승혁님께서도 시간 되시면 공연을 한번 찾아 주세요. 윤정환 016-770-1474 저희 극단 이름이 극단 산입니다. 단원을 나무라고 부르고 저는 산지기이지요. 재미난 우연이네요. 그렇다고 ...
Date2007.06.02 By윤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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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께 1988년 선생님의 책을 읽고 지금까지 마음의 스승으로 모신 신선생님을 이제야 찾아 뵙습니다. 저는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선생님을 제 연극에 꼭 초대하고 싶은 것이 저의 작은 소망이었는데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연락을 드릴 수...
Date2007.06.02 By윤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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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다음주 월요일부터 2주간 한국에 계시지 않습니다. 나중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승혁(010-8712-6468)
Date2007.06.02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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