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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이어.. 처음처럼을 접하고..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의 숲의 작은 나무 한그루가 되었으면.. 희망하는데.. 제가 감히 나무의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나무님들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
    Date2007.04.15 By배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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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배수진나무님 반갑습니다. 공지란에 보시면 1년 동안의 모임일정이 정리 되어 있습니다. 언제든 시간이 허락되는 모임에 나오시면 따뜻한 온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숲의 모든 모임은 열려있답니다.
    Date2007.04.17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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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만 일찍 알았다면 새내기 모임에도 나갔을터인데... 아쉽네요. 많이 쑥스럽고, 심장이 뛰겠지만 다음 오월모임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몇번 얼굴 빨개지고, 말 더듬고, 두리번 거리면서 그렇게 ...
    Date2007.04.09 By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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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을 더듬는다" 는 김수현님의 표현이 무척이나 정감이 듭니다. 이곳의 나무님들도 모두 그렇게 만남을 시작했답니다. 5월 모임에서의 만남이 역시 기대됩니다.
    Date2007.04.09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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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안녕하세요 저는 외대학보사 사회부 기자 정은실이라고 합니다. 저희 신문사에서는 이번에 한미 FTA에 관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신영복 교수님의 기고를 부탁드리고자 이렇게 연락을 드리게 됐습니다. 평소에 교수님 책을 읽으면서 교수님이 인문학적 ...
    Date2007.04.06 By정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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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이메일로 보냈더니 수신거부로 돌아왔습니다. 먼저 <더불어숲>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신영복 선생님께서는 정년퇴임 이후에 석좌교수로서 다른 작업을 진행 중이라서 이번 원고 청탁에 응하시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사정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외대...
    Date2007.04.0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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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저는 권 오 한 입니다 신 영 복 교수님의 서화 1점을 소장하고 싶어 직접 문의 드렸드니 이곳으로 문의 하란 멜을 받고 멜을 드리 게 되는것 입니다 신 영 복교수님의 글에 매료되여 출간 책은 다 읽고 있습니다 열독자라고 나 할까요 교수님의 서화 1점을 소...
    Date2007.04.06 By권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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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권오한나무님~ <더불어숲>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메일을 보냈습니다. 이후에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제게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namusoop@naver.com
    Date2007.04.06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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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10여년전 선생님의 책을 읽고 아직도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오늘 우연히 이런 공간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이렇게 가까이서 선생님을 느낄 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고 설레입니다. 건강은 하신지요....
    Date2007.04.02 By남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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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10여 년 전 느낌만으로 가슴이 뛰고 설레인다면 직접 뵌다면 숨이 멎을까요? ㅋㅋ 먼발치에서 상상하는 것보다 가까이서 뵙는 선생님은 훨씬 더 가슴을 벅차게 해준답니다. 물론 <더불어숲모임>을 찾는 나무님들도요. 직접 선생님의 건강을 확인하세요~ ㅋㅋ
    Date2007.04.02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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