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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신영복 선생님의 글을 조용히 읽어왔고 더불어숲 홈피도 종종 찾아왔었는데 '처음처럼'을 읽고 있는 요즘 처음으로 흔적을 남기네요 모임에도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모임에 그냥 참석하면 되는건지..모임에 함께 하려면 어떻게 해...
    Date2007.03.30 By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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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네~ 환영합니다. 김유진 나무님 엮은이 이승혁입니다.^.* 누리집을 찾으시다가 <처음처럼>을 통해서 함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니 더욱 반갑습니다.ㅎㅎ 저희도 조용한 편입니다. 언제든지 오세요~ 첫문턱만 넘으시면 아주 편하실 겁니다.ㅋㅋ 먼저 4/7(금)...
    Date2007.03.31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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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신영복 선생님의 책을 너무너무 감명 깊게 읽고, 좋아하는데 이제서야 이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글이 아니라 늘 곁에 두고 꺼내보게 되는 선생님의 글은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도 큰 의미를 주었고, 앞으로도 그럴 거 같습니다. 앞으로 ...
    Date2007.03.27 By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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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숲을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Date2007.03.2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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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신영복 선생님께서 지으신 책들을 매우 감동깊게 읽은 인천에 사는 독자입니다. 그런 훌륭한 책들을 써주신 것에 대하여 보답하고져 자그마한 선물을 보내드리려 하는데 괜찮겠는지요?
    Date2007.03.26 By장홍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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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깨달음을 얻은 작은 나무가 큰나무께 마음을 표하는건 당연히 괜찮겠죠? ^.* 받는 나무님이 부담스럽지만 않는다면....
    Date2007.03.27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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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수많은 처음의 그것처럼 이곳을 첨 알게되어 들어와 보았고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신영복 선생님께 항상 감사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생님 책의 모든것은 제인생의 방법과 목표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아울러 ...
    Date2007.03.24 By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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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예 이곳은 신영복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 입니다. 함께 하시게 되어 반갑습니다.
    Date2007.03.2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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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생일선물로 '나무가 나무에게'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 취향을 고려 해 준 친구 씀씀이가 너무 고마워서 어제 오늘안에 다 읽어버렸지 뭐예요. 홈페이지가 있다길래 와서 자취 남깁니다. 무척 좋았어요. 책을 읽고서 참 오랜만에 제가 땅에 발을 디...
    Date2007.03.22 By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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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현지원님 반갑습니다. 홈페이지도 자주 찾아주시고 열린모임을 통하여도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공지사항을 통하여 만남이 안내되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함께 하시지요?
    Date2007.03.2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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