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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성공회대학교 일어일본학과 05학번 길은미라고 합니다. 저번에 학교앞 버스 정류장에서 잠깐 만난 학생이라고 한다면 혹시 기억하실련지요.제가 얀양으로 가는 버스를 알려 드렸는데 혹시 기억하시다면 저에게 대단한 기쁨이 아닐수 ...
    Date2006.06.17 By길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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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안녕하십니까? '葉落而糞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헌신하고 계시는 '더불어숲' 관리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마지막 강의에 함께 하고, 성공회대 뒷산에서 '별음자리표'님의 마음으로 전하는 노래를 '함께' 들었던 김철문입니다. 그 날 이런저...
    Date2006.06.12 By김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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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안녕하세요. 작은숲에 링크 시켰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Date2006.06.15 By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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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선생님 제번하옵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선생님께서 이우학교의 이름을 지어주시고 그 학교에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 그런 학교의 존재 의의가 과연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여기서 상세히 ...
    Date2006.06.10 By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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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친구가 필요한 나에게 이곳은 옹달샘입니다. 바람, 나무,부엉이,토끼,달,별........ 수많은 나의 친구들이 이곳으로부터 살아갈것입니다.
    Date2006.06.09 By남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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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올 해 20세의 여대생입니다. 선생님의 저서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에 반해 홈페이지를 들르게 되었습니다. 여지껏 대학생의 필수 서적으로 자리 접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접하지 않아 안타깝습니다만, 조만간 시간을 내어 읽어 볼 생각입니다. 항상 ...
    Date2006.05.07 By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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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전교조강원인제지회입니다. 선생님 이메일로 강연요청을 드렸습니다. 이메일을 확인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Date2006.04.24 By권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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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여기에 글을 남기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4/16(일) 청구회추억을 겸한 소풍날 보물찾기에서 아주 잊지 못할 선물을 받은 의인이 큰엄마 조경선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멋진 모임에 손님으로 참석하여 영광이었습니다. 신영복선생님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
    Date2006.04.21 By조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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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세요 신영복 교수님. 저는 올해 전북대 과학학과에 입학한 신입생으로서, 신영복 교수님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 등을 읽으며 멀리서나마 흠모해왔던 신동관이라는 학생입니다. 특히, 최근에 내셨던 <강의 - 나의 동양고전독법>...
    Date2006.04.04 By신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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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20대 중반에 처음 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를 읽은 뒤부터 선생님을 마음속 깊이 두고 흠모해 왔으면서도 이제껏 한번도 선생님을 뵙지 못했는데 이런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어 늦었지만 너무 기쁘고 반갑습니다. 이제야 정말 제가 존경해 ...
    Date2006.03.23 By장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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