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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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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est

    인터넷 더불어숲에 첫걸음을 하신 것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이제 직접 숲모임에 함께 하시면 선생님 뿐만아니라,우리 사회 곳곳에서 함께 고민하며 격려를 나누며 살아가고자 하는 수많은 비슷한 나무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4월 16일 열린 모임(서오능)...
    Date2006.03.24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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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10여년전 선물받은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통해서 신교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읍니다. 이 책에서 받은 감명과 관심을 시작으로 나무야 나무야, 더불어 숲, 강의 등을 읽었습니다. 교수님을 오래전부터 알고 지냈던 것처럼 그렇게 친근하고 다정하게 여겨집니...
    Date2006.03.23 By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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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존경하는 신영복 교수님, 안녕하세요? 휴넷 골드매니저 윤인성이라고 합니다. 평소 존경하고 있는 신영복 선생님께 이런 글을 올리게 됨을 무안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의 파이넨셜 신문 & 평생학습 파트너 '휴넷'에서는 신영복 교수님을 초청하여 '동...
    Date2006.03.14 By윤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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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신선배님, 1967년에 헤어져서 39년만에 서로 전화로 안부와 기쁨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반갑고 옛날 상과대학시절의 경우회 세미나때의 선배님의 음성이 그대로 였습니다.2006학년도 모교 입학식 축사도 감명깊게 "65홈페이지에 올려 앍었습니...
    Date2006.03.14 By권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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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아~ <청구회추억>에 나오는 바로 그 분이시군요. 서오능에서 선생님과 씨름해서 져주신...^.^ 저희도 글을 통해서 권샘을 기억하고 있는데, 이렇게 더불어숲을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Date2006.03.15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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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올해 대학에 들어가게된 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3월2일 서울대학교 입학식 축사에서 말씀하신 그릇이라는 것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릇을 키운다는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Date2006.03.13 By이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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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멀리 마산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주십사고 글 올립니다. 전교조 마산 초, 중등지회가 4월 말이나 5월 중 조합원 및 학부모를 초청한 자리에 선생님이 오셔서 말씀해 주신다면 더없이 보람되리라 생각되어 간절히 요청합니다. 그리고 지난 ...
    Date2006.03.07 By이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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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작년에 창원을 한번 갔다오셨습니다. 이웃인데 기회가ㅣ 닿지 않은듯 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여러곳에서 청하는 강연을 일일이 들어주지 못함에 늘 미안해 하고 계십니다. 특히, 올해는 정년을 앞두시고 학기 중 여러가지 일로 시간내기가 어려움이 있음을 알려...
    Date2006.03.0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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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안녕하십니까? 저는 금융결제원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오일석이라고 합니다. 다름아니오라 저희 노동조합에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대의원을 대상으로 노동교육을 강화도에서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의원 노동교육에서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자 이렇게 ...
    Date2006.03.07 By오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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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보시다시피 여러곳에서 강연요청이 있지만 선생님께서 학기중에 시간을 내기에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이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Date2006.03.08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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