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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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존경합니다!
Date2005.09.23 By홍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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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강의를 읽고 감동을 받아 오늘 첨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의2를 기대해봅니다. ps.선생님의 책을 읽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금 무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Date2005.09.15 By이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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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 그리고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좋은 님들 행복하고 넉넉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청주에서 정준호 드림
Date2005.09.14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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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춘천동원학교(특수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홍복순입니다. 아이들과 수업하면서는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남편은 현재 귀농해서 농사짓고 있구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귀농 관련해...
Date2005.09.12 By새낭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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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과 사진을 스캔해서 올리고 싶으시다구요?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므로 괜찮습니다. 다만 선생님의 작품이라는 것과 출처등을 명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Date2005.09.26 By뚝딱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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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홈페이지에 나와있는게 책본문하고 같은건가요? http://www.shinyoungbok.pe.kr/work/withsoop/teacher/book.php?name=travel
Date2005.08.21 By방학숙제지대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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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개정판이 새로 나왔지만 내용은 같다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Date2005.08.24 By장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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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어려운(이름 외우는데 한달걸렸음) 희귀병에 걸려 14개월동안 병원에 갇혀지냈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초대를 읽으면서 감옥이 마치 병원인것처럼.... 걷고싶은 소망을 담은 눈사람이 나인것처럼.... 성격은 다르지만 동병상련을 느꼈지요. 지금은 직장...
Date2005.08.18 By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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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신영복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존경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대구라 성공회 대학을 쉽게 갈수 없는데도 한번쯤 올라가서 선생님이 계시는 연구실에(어디 계신지 잘 모르지만) 꽃한송이라도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는데... 얼마전에 대...
Date2005.08.13 By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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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더라면 대구강연회 때 선생님과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을텐데...아쉽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만남이 이루어지리라 생각됩니다.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Date2005.08.24 By장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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