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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1. Guest

    어디다가 글을 써야할지 몰라서... 전 민주노총 충남서부지구협의회 교선부장입니다. 예전엔 신영복선생님의 서체를 구입할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저희가 작년말 7년만에 사무처를 이사하고 신영복선생님의 서체를 받아 액자에 넣...
    Date2005.01.05 By충남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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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uest

    방가 방가 처음으로 문을 두드렸습니다. 가끔 시간이 날 때 마다 노크하겠습니다. 방문객은 언제든지 환영이죠? 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Date2005.01.04 By양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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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Guest

    그럼요~ 누구나 언제든지 숲은 반긴답니다. 반가워요~ 나무님~^^ 저랑 같이 살고 있는 이모씨의 소개로 더불어숲을 찾았다구요? ^^ 오늘 강연회때 봐요~ ^^
    Date2005.01.05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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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Guest

    늘 마음만 있었습니다. 오늘 새해를 맞아 전격(?) 가입했습니다. 선생님의 시, 서, 화 모두 가슴을 울립니다. 엄청 존경과 사모와 흠모를 늘 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Date2005.01.02 By이경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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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Guest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막 가입했습니다.. 이제 새해가 밝았는데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 저는 선생님 글을 통해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의 저작은 모두 읽어보았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건...감옥으로부터의 사...
    Date2005.01.01 By주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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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Guest

    한해가 또 저물어 갑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혹한에 맞이하는 새해의 의미에 대한 선생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몇 줄 인사를 남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준호 올림
    Date2004.12.31 By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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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Guest

    저는 지난 학기에 신 교수님의 강의를 청강한 이 정미라고 합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번에 출간된 교수님의 책을 선물 받고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을 꼭 전해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혹 교수님이 이 글을 읽을 수 없다면, 여기에 계신 어느 분이라...
    Date2004.12.30 By이 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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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uest

    여기 참 멋있어요 여기를 선생님을 통해서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요..... 멋있는 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부탁한가지 있는데요.... Email.좀 가르쳐 주세요.... 많이 물어볼것이 있거든요.... 여기 재미있고 감동차게 보구 갑니다..
    Date2004.12.29 By송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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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Guest

    신영복교수님 요르단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칩니다 교수님의 한글 붓글씨 를 요르단 대학교 문과대학 내에 걸어두고 싶습니다. 주소는 이메일을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Date2004.12.28 By공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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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uest

    선배님에게 좋은책을 선물받고 두고 두고 읽었습니다. 나무야 나무야..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는 책이었습니다.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는 책이었고 많은 생각..사색을 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학생시절에 많은 책을 남독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신영복선생...
    Date2004.12.26 By박경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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