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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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영복 선생님 아버지로부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을 받아 잘 읽고 있습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선생님의 책의 한자어라든지 글이 어려울때도 있습니다만 여러번 읽으면 그 뜻이 약간이라도 전해오는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책의 한 문장 한 문장...
Date2004.09.05 By김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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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입 따로 하지 않고, 글 쓸 수 있을 때 와보던 곳에.. 지금, 다시 찾아왔습니다. ^_^ "언젠가 나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라는 생각을 하게 하던 곳. ^_^ 보탬을 한 꾸러미 장만한 후에야 인사하리- 뭐 이런 생각도 들던 어린 날도 있었는데요^^* ...
Date2004.08.31 By유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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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태홍입니다. 신영복 교수님 옥중서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고 있는 도중 이렇게 인터넷으로 홈페이지를 찾게 되었답니다. 선생님 글 정말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현재 학부 1학년입니다. 친한 누나가 이 책을 소개시켜 주셔서 지금 이렇...
Date2004.08.25 By권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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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원힙니다. 답답하면 몰래 살금살금 다녀가던 차에 오늘에사 정식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전 지금 중국에 있는지라 공간적 거리를 두고 있긴 하지만 좋은 글과 이웃을 만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Date2004.08.20 By김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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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다시 교수님을 너무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곁에 계시다면 정말 잘 모시고 싶은데......교수님으로 인해 전 날로 커갈수 있을텐데라는 생각 만 합니다. 대입때 성공회대를 떨어지고 난 다음 지금 학교에 온 다음 부터 시작된 저의 자격지심은 지금의 ...
Date2004.08.11 By김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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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기체 만강하신지요. 한때 출판일 할 때 선생님 찾아뵙고 조르다가 선생님 강의도 듣고 했던 조현업입니다. 그 뒤로 여기저기 메뚜기처럼 옮겨다니면서 지냈습니다. 이제는 남쪽에 고향 가까이 시골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텃밭농사도 조금 하고 가끔 돈...
Date2004.08.06 By조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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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국어교사모임에서 연수부 일을 맡고 있는 안병만입니다. 현재 부산중앙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방학마다 교사들의 재충전을 위하여 연수를 개최하고 있는 전국국어교사모임 산하 부산국어교사모임에서는 이번 여름 방학에는 '...
Date2004.06.23 By안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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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병만님. 선생님께서는 방학기간에 새로운 일을 준비하시는 관계로 출타중이셔서 저희로써도 선생님 일정 확인이 어렵습니다. 또한 여러곳에서 들어오는 강의신청 역시 바쁘신 관계로 최근에는 거의 응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러한 선생님의 ...
Date2004.06.26 By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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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김현숙입니다. (복지관: 061-272-2395, 7840) 아래 바쁜신 일정 관계로 청탁을 정중하게 거절하신다는 문구를 읽고도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복지관의 소식지 <...
Date2004.06.15 By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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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225-2884로 연락주십시오. 유연아 드림.
Date2004.07.15 By유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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