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버지와 함께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Date2012.01.13 By둔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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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쉬운 가을을 보내면서~~~

   Date2003.11.19 By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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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쉬움과 부족함에 사무친 님에게. ; 선생님 퇴임강의를 보며

   Date2006.06.10 By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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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쉬움입니다

   Date2007.06.25 By허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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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고~~~

   Date2003.03.15 By신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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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이들 박물관 보내기 대회

   Date2006.12.27 By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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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이들 서화 두 작품 더 올려봅니다.

   Date2011.11.24 By인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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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이들 편지에 서울시장 비서관이 학교에 오다

   Date2006.07.15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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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이들과 '처음처럼'을 함께 읽고 미술시간에 꾸며본 서화

   Date2011.11.23 By인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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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이들과 남이섬 평화 책 잔치에 다녀오며

    Date2008.05.22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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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이들과 함께 개성에 다녀왔습니다

    Date2006.12.11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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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이들과 함께 만든 서울교과서 한강

    Date2008.10.30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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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이들과 함께 새 길을 만들어가면서...

    Date2006.10.24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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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만들어보았습니다.

    Date2004.12.29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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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아이들과 함께 한 밀양 너른마당 방문

    Date2011.02.25 By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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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이들과 함께 한 방송촬영

    Date2003.11.26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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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거닐었습니다.

    Date2007.07.07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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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고? (인사와 함께~)

    Date2007.10.16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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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이들의 눈으로 되새겨 본 일본 방문 - 방학식을 맞으며

    Date2003.12.29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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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이디를 까먹었네요..

    Date2003.04.19 By김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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