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e] 나는 자살한 교장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는다.

   Date2003.04.10 By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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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면 되는 거다

   Date2003.04.10 By조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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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장의 죽음에 대한 전교조의 입장(펌)

   Date2003.04.10 By권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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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또, 변덕

   Date2003.04.11 By신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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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는 죽었는데 외양간 고쳐 뭐 합니까요....!

   Date2003.04.11 By박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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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숲속의 사람이 그립다.

   Date2003.04.11 By임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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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무지개 꿈을 나누며

   Date2003.04.12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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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re] 곰비임비, 살천스레, 시나브로, 한갓진 ... (어느 교장 선생님의 자살을 되돌아보며)

   Date2003.04.13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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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함께 읽기 후기를 써봅니다. ^^

   Date2003.04.13 By배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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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신영복교수님을 간만에 tv에서 뵈오니 넘나 반가와...

    Date2003.04.14 By유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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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생의 참 스승님을 만나

    Date2003.04.14 By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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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re] 교단일기 - 4월 11일

    Date2003.04.16 By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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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누구를 위한 수련회인지.. (아이들에게 미안합니다)

    Date2003.04.17 By레인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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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re]굳이 토를 달자면

    Date2003.04.17 By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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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안녕하세요, 수원의 허진만이라고 합니다.

    Date2003.04.17 By허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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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re] 내일은?

    Date2003.04.17 By임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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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확인해 봐야 할 부분....

    Date2003.04.18 By곽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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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re] 확인해보니...

    Date2003.04.18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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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숲 - 너의 뒷모습

    Date2003.04.18 By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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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숲 - 똥의 전언

    Date2003.04.18 By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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