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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1. 2월 열린모임 도자기

    Date2006.04.18 By이헌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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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40년만의 解逅(해후)

    Date2006.04.18 By권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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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쓴 소감문

    Date2006.04.19 By현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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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생일 축하 모임

    Date2006.04.20 By신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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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내 친구 재언이 그린 신영복 선생님...

    Date2006.04.21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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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碩果不食

    Date2006.04.23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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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퍼옴> [세설] 10대들에게 고백함/김어준

    Date2006.04.28 By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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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re] 매와 체벌 외에 교육방법은 없을까?

    Date2006.04.27 By권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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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re] 흘러가며 커지는 관성들이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Date2006.04.29 By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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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죽을 죄'는 있어도 '맞을 죄'는 없다.

    Date2006.04.27 By권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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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지구는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돈다

    Date2006.04.27 By장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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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봄과 같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Date2006.04.28 By조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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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런 된장~

    Date2006.04.29 By배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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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질문]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작품을 어디서 살 수 있나요?

    Date2006.04.30 By문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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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5월 주역읽기 모임을 한 주 앞당겨 어제 했습니다.

    Date2006.05.01 By고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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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인사가 너무 너무 늦었네요.....

    Date2006.05.04 By박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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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re]"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Date2006.05.07 By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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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정말 자괴감이 드는 가슴아픈 황금연휴입니다.

    Date2006.05.06 By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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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신드보카트 효과(오마이뉴스 축구대회 결과)

    Date2006.05.07 By김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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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축하해주세요~ 아가의 탄생을

    Date2006.05.10 By이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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