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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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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님.

천만 대군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 활동을 기대하고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기다리겠습니다.

2007.02.1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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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님.

언제 오시렵니까?
기다리겠습니다.

2007.02.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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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님.
반가워요.
자격심사인가 보지요.^^
저의 견해를 말씀드릴게요.
(제발 통과 되기를...)
결론은 행복도 불행 다 마음 먹기에 달렸고
거기서 거기란 얘깁니다.
다만 행복은 잠시 잠시라서 안타까울 뿐이고
고통은 그것이 오래 계속되서 고통스러울 뿐
이란 거지요.
이 글을 쓰실 때의 신영복 선생님의 처지와
이렇게까지 생각하시면서 자신을 달금질했을
그 상황을 이해한다면 더 쉽게 납득이 되겠지요.^^ 부디 합격점을 주시길 바랍니다.

2007.02.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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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선생님의 글들을 하나 하나 읽다보면 얼마나 깊은 삶의 울림을 받는지 모릅니다.
어느 책에선가 '고되게 살아가는 자들에게서 느껴지는 아슬아슬한 질서와 안정감이 외면하고 싶을 만큼 서글픕니다.' 라는 글귀를 접하면서 삶의 밑바닥에 자리잡고 있는 민초들의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게 됩니다.
그네들의 삶의 일부분을 함께 더불어 떠안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2007.02.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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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님.
반가워요.
어제도 바로 그 민초들의 삶을 외면 할 수 없어 이틀 연짱으로 밤 새워 술을 마시고 다시 또 술을 마셔 지금 제 정신이 아닙니다.ㅠ.ㅠ
박명아는 도대체 이런 식으로 밖에 민초들의
삶을 껴안을 수 밖에 없는 서글픈 현실에 오늘 또 다시 술을 마셔야 하고..덴장~
그러다 보니 일 년 365일을 항상 酒와 함께..

2007.02.1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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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오래전에 선생님의 글을 접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전철안에서 일어난 조그만 '일'(들)이 인간의 관계를 핍절하게 만드는 자본주의의 속성을 체험적으로 느낄 수 있게끔 성찰하신 것을 보면서 어떻게 살아내야하는 것인지 고민도 되고 자신도 없는데...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좋은 만남의 장, 숲속에 발을 들여 놓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7.02.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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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준님.

반갑습니다.
고민하면서 산다는 것,
바로 그 마음이 중요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우리 주위에는 고민조차 하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습관처럼...살지요.
강대준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숲 모임에서도
뵙게 되길 바랍니다.

2007.02.2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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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대한민국 직장인의 한사람으로 나무의 꿈을 키워가던차 신영복 선생님의 처음처럼 저서를 알게되어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숲의 향취를 많이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2007.02.2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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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님.

이렇게 구직난이 심한데 대한민국의 직장을 가지고 계시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저 같은 백수는 너무나 부럽기도 한
일입니다.ㅠ.ㅠ
오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숲 모임에서도 뵙게되길 바랍니다~~

2007.02.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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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누구를 사랑하는지 보면 그 사람이 어떤지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틀림없이 따뜻한 분들일꺼라 생각되네요..

모임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이루어지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지방에 사는 저로서는 부러워할 뿐이네요..
더 많은 나무들이 모여서 더 울창하고 힘있는 더불어 숲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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