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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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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이 있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며칠만 일찍 알았다면 새내기 모임에도 나갔을터인데... 아쉽네요.
많이 쑥스럽고, 심장이 뛰겠지만 다음 오월모임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몇번 얼굴 빨개지고, 말 더듬고, 두리번 거리면서 그렇게 함께하고 싶습니다.
갑자기 할일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갑자기 마음이 풍성해진 느낌이에요.
요즘 힘이 들어서 다시금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꺼내 읽었는데, 갑자기 힘이 생기네요.^^

2007.04.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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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빨개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을 더듬는다" 는 김수현님의 표현이 무척이나 정감이 듭니다.
이곳의 나무님들도 모두 그렇게 만남을 시작했답니다.
5월 모임에서의 만남이 역시 기대됩니다.

2007.04.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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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에 이어..
처음처럼을 접하고..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의 숲의 작은 나무 한그루가 되었으면..
희망하는데..

제가 감히 나무의 자격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나무님들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그저 발걸음만 하면 되는건가요?


2007.04.1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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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더불어숲 이란 단어를 머리속에 오래전부터
기억하고 있었는데 얼마전 제가 활동하고 있는
다음까페에서 우연히 더불어숲이란 곳을 알게되었습니다..산과 숲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보다도 좋은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도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또 좋은 일 슬픈 일이 있을때 함께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봄에 한가운데에서 봄빛매실 드림...!!

2007.04.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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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앞으로 숲의 모임을 통하여 서로에게 향기를 전해주는 만남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07.04.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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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나무님 반갑습니다.
공지란에 보시면 1년 동안의 모임일정이 정리 되어 있습니다.
언제든 시간이 허락되는 모임에 나오시면 따뜻한 온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숲의 모든 모임은 열려있답니다.

2007.04.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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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결혼때 신영복 선생님의 작품을 구하여 가훈으로 삼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작품을 더 갖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깁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
[더불어 한길,,,배운다는것은~]

가능할까요?

2007.04.1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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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보냈고, 통화했습니다.

2007.04.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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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불편하면 가끔 찾는 서점에서 귀한 책을 보았고, 주저없이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처음처럼"금언으로 삼고,실천으로 옮기려 노력하는 촌놈입니다."더불어숲"이 관계의 복원,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개안하고 갑니다.

2007.04.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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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이구요.
항상 더불어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살고 싶은 한 소녀랍니다.
그리고 제가 서예에 관심이 많은데요,
신영복 선생님께서 쓰신 붓글씨를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 마음맞는 분들과도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소모임을 하는것같은데 저도 참석하고 싶어요~
어떡해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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