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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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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도 들려 글을 올리고 갔던
동두천 고등학교 2학년으로 재학중인
이혜연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저희 학교 독서토론회에서 간단한 저희들의 활동 일지를 만들려고 하는데 신영복 선생님의 말씀을 조금 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래서 혹시나 신영복 선생님의 메일주소라도 알 수 있을까 희망을 걸고 여쭙니다.
다른 어디에서도 선생님과 직접 연락이 닿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 이 곳에 희망을 겁니다.

신영복 선생님과 직접 연락을 닿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다면 제 메일로 보내주시거나
010- 8512-5276 으로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7.08.0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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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보냈습니다.

2007.08.0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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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한 번만 더 발송 가능하십니까?
귀찮으시지만 않다면;;
메일을 확인해 봤는데 수신이 안돼있네요;;

한 번만 더 부탁 드리겠습니다 ㅜ ㅜ//

lyou-_-@hanmail.net

2007.08.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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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냈습니다.

2007.08.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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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선생님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4년만에 다시 읽고 있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투병중이라 그런지 선생님의 글 한줄 한줄이 제 가슴에서 뜨꺼운 눈물을 쏟아내게 합니다. 4년전에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은 제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2007.08.20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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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대전에 사는 조상운 입니다.
알게 모르게 기억하고 떠올려야하는 이름이 많은데 신영복 교수님은 제게 좀 다른 함자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면서도 먹고사는 일 때문에 만난 지인께서 뜬금없이 이곳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의 향기와 그늘이 필요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중 한 명입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겠습니다.

2007.08.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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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아름다운재단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의 전영주 입니다. 작년에 선생님께 인터뷰 요청을 드린적도 있었지요. 제가 일하는 공감은 공익활동을 전업으로 하는 공익변호사들의 모임입니다. 시민들의 모금으로 생겨나 비영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감 리플렛에 선생님의 책 "처음처럼" 중 "가장 먼 여행"의 글귀를 사용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여쭙고 싶어서 연락드립니다.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왔는데 머리가 참 맑아지는것 같습니다.
맑은 분들이 만들어내는 좋은 기운이 전해진다고 할까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2007.08.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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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읽었어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많이 하게 만들더군요. ^^;; 선생님의 글과 서예,서화 들이 넘 좋습니다. 지금까지 왜 모르게 살았는지... 선생님의 더 많은 저서를 읽고 싶네요~

2007.08.2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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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서화를 공익적인 용도로 사용하신다면 이렇게 사전에 알려주시면 가능합니다.
나중에 서화가 사용된 내용도 알려주시면 더욱 고맙구요.

공감이 만드는 맑은 향기도 가끔 저희 더불어숲에 고루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숲이 함께 할 일이 있다면 연락주시구요. 고맙습니다.

그루터기 이승혁

2007.08.24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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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만 하고 가끔(아주) 들리고 있습니다.
행사 같은 데 참가하고 싶은데..여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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