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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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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인터넷을 들추다 커다란 충격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자식에게 폭력을 당한 어머니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자꾸 일어나는 걸까요? 10개월 된 딸아이를 둔 제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기사였습니다. 아직도 어깨가 들썩여지는군요. 선생님말씀처럼 더불어 숲을 이루어 모두가 어우러질 수는 없는 걸까요? 마음이 많이 아픈 저녁입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2007.09.0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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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책은 몇권 읽었지만 이런 공간이 있는 줄을 잘 몰랐습니다 크다란 숲의 작은 나무가 된다고 생각하니 그리고 숲의 다른 나무들과 같은 입장이 된다고 생각하니 벌써 마음이 푸근합니다 열심히 숲의 마음을 배우겠습니다

2007.09.0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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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주 오세요...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2007.09.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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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지키는 나무는 잘생긴 나무가 아니라 그저 그렇게 생긴 나무가 숲을 지킵니다. 숲의 마음을 그리는 님이 반갑습니다.

2007.09.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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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집안 결혼식에 갔습니다.
멀리 시골에서 올라온 부모가 올라오시었는지,안올라오시었는지 주위에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새끼 밥먹이고,자기 입에 음식 집어넣기에 바쁜 아들에게 늙은 노모가 찾아와서 인사를 하더군요......참 씁쓸 하였습니다.하지만,그 조카의 성장과정을 아는 저로서는 부모의 사랑이 중요하다고 느끼었습니다.그 조카는 어려서 아버지의 주정 속에 자라며 부모를 원망만 하면서 자랐습니다.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그의 가슴은 부모를 사랑할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를 나무랄수도 없는 제가 더 안타까웠습니다.

2007.09.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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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라님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신라님에게도 정월 매화꽃 같은 향기가 전해지기를 바래봅니다.
글벗으로 만나 맘벗이 되기를 갈망 합니다.

2007.09.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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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님...
병상에서 기운을 차리시기를 빕니다.
좋은쇠는 백번의 담금질을 통해서 나오듯이
시련은 지현님을 더욱 크게 만들것입니다.

빨리 회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07.09.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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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 황세영 기잡니다. 민주노동당 대선특별보도팀장도 겸하고 있습니다. 9월 10일 또는 9월 15일 당 대선후보 선출이 완료됩니다. 후보 선출과 맞추어 홈페이지도 대폭 개편을 준비중입니다. 선생님의 격려글을 받고 싶습니다. 진보세력에게는 참으로 중요한 대선과 총선이 연이어 있습니다. 선생님의 글이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큰 힘이 될 줄 믿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2007.09.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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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을 보냈습니다.
자세하게 청탁을 부탁드립니다.

2007.09.0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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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교조충남지부서산지회 조합원입니다.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서산지역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일정에 차질이 없으시다면 강연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자세한 날짜는 선생님의 일정에 맞출 수 있으며 시간은 저녁 6시부터 8시입니다. 이메일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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