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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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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부터 더불어 숲의 나무가 되었습니다.
아직 생소해서 잘은 모르지만 앞으로 열심히 따라다니며 익히고자 합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고 너무나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왕팬이 되었답니다.

2007.10.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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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왕팬은 왕후라이팬을 말하는것은 아니시겠지요? ^^ 열린모임에서도 뵙기를 바랍니다.

2007.10.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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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기온차이가 많이 납니다.
마라톤을 하고서 한번도 감기가 든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감기 기운이 있네요...반갑습니다.열린 모임에서도 뵙기를 바랍니다

2007.10.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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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글은 한꺼번에 먹는 음식보다 은은한 솔향이 풍기는 솔잎차러럼 음미를 하여야 깊은 내음을 맡을수 있습니다.

열린공간에서도 뵙기를 .........

2007.10.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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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 남겨지는 씨앗이 되고 싶은 가을 입니다.

2007.10.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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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항상 부끄러워 하며 살아갑니다.
자기 자신에게는 가을서리처럼 살아가려고 다짐에 또 다짐을 합니다.

2007.10.1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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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의 그늘은 넓어서 편안 합니다.

2007.10.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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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명을 기른다는게 어려운 일 입니다.

2007.10.2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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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더불어숲지기님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해봅니다.
엽서 글꼴이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어 컴퓨터에 설치해 긴요하게 쓰고 있습니다.
더불어숲 홈페이지에 있는 선생님의 저작을 우선 엽서 글꼴로 변환을 시켜봄이 어떨까 합니다.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저작에 있는 글을 한번 클릭해서 읽어보면 글자체가 너무 작아 눈에 피로를 줍니다. 정감이 가는 엽서 글꼴로 변환을 시키면 훨씬 읽기가 수월해 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사상이 담겨있는 여러 저서와 글도 매우 소중하지만, 그것을 표현하는 형식도 선생님의 훈훈한 체취가 담겨있는 것으로 바꾸면 더 더욱 빛이 날 것입니다. 한자 엽서 글꼴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2007.10.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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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지난주 부산KBS강연 때 뵐 수 있으려나 기대했는데
안 보이셔서 아쉬웠습니다.
의미있는 제안 고맙습니다.
현재 홈페이지 개편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니
논의과정에서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려 김철문님 핸폰 번호가 없어졌으니
제게 전화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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