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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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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나무'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영혼의 영생'입니다. 맑고 순결한 영혼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07.10.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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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이 있네요. 신선생님 저서 몇권 읽었는데 요즈음 사는게 심드렁해 책도 읽지 못하네요.
"강의"로 고전공부 좀 하려고요.
신영복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2007.10.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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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처지고 사는게 심드렁해지면 이 숲이 생각납니다. 선생님과 선생님의 뜻을 받느는 도반들틈에 잠시 쉬었다갑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그리고 모두들.. 맑은 공기를 이 세상에 불어넣는 나무님들..

2007.11.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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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이 누구 글인지도 모르고 좋아 하다가 어찌하여 신 교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반갑고 새로운 공기가 제 몸속에 주입 됨을 느낌니다. 세상이 갈수록 혼탁 해 지고 옳고 그름의 분별해 주는 어른이 점점 사라져 가는 사회로 치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세상을 사는 진리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 세상이 변해가도 변함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제 스스로라도 뿌른 건강한 잎을 간직한 모습을 유지하며 소리없이 신선한 공기를 주위에 품어 줄 수 있다면 얼마나 가슴 벅찬 보람일까요.....앞으로 주위의 건강한 나무들과 교수님 좋은 인연을 오래토록 하고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2007.11.0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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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밀양에 사는 이부원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를 보고 싶어서 가입했다가 자주 들어오지 못했는데... 밀양에 사시는 운영자 분의 전화를 받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모임이 활성화 되어있는지 오늘 알았습니다.^^  저도 자주자주 들어올께요~

2007.11.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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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늘... 향기나는 나무들을 그리워했었는데...

2007.11.05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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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향기나는 나무..사람..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2007.11.0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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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밀양 얼음골 기행 가는데
뵐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2007.11.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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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글을 남겨야 될지 몰라서 이렇게 다녀간 흔적만 남겨둡니다.
안녕하세요...살아온날 30년을 훌쩍넘겨 인생반년을 지나고 있는 사람으로 이날,이때까지 누구의 팬이 되어본적이 없는... 한편 더러운 자존심의 소유자 입니다. "신영복"선생님에 관해서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단편적인 것으로만 사람을 판단하거나 하진 않지만 마음속의 뭉클한 감동이 일어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후 가슴이 짓이기도록 책을 꼭 끌어안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하고싶은말이 태산이지만 이 한마디만... " 신영복 선생님, 존경하고 흠모하며 사랑하게 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이책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많이 주시길...

=이상, "강의"를 읽고 무작정 난입하여...=

2007.11.11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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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그러합니다. 제 인생에 팬레터를 쓴 것은 처음입니다. 선생님의 집주소를 알지 못하여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신영복 교수님 귀하로 대신하였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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