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명록

2007.11.14 15:3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부산에 있는 김연만입니다. 오래전에 선생님의 저서인 "강의"등을 읽고 큰 교훈이 되었지만은 지금은 다 잊고 오로지" 관계" "더불어" "처음처럼"만 기억합니다. 선생님의 길고 큰 고통속에서 생산된 것이기에 너무나 벅찬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2007.11.14 15:44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수원에 살고 있는 김성한이라고 합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나이지요.
신영복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삶을 종종 돌아다 봅니다. 얼마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또 얼마나 칼날 같은 찬 바람속에서 정신을 곧추세우며 살아야 하는지를...
종종 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11.15 16:57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가로수 낙엽이 정말 아름답게 물들었네요.
감기 조심 하시구요. 건강하세요.

2007.11.16 10:50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데, 부탁을 드려야해서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부산외대신문사에서 일하고 있구요,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파일을 받을 수 있을까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번에 창간화보로 보내주신 서화역시 감사히 잘 받아 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부탁드리는 서화는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메시지가 있는 겁니다. 대학신문기자들의 마음과 다짐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그 서화를 신문사 문 당장하는 데 쓰고 싶습니다.(신문사 들어오는 대문의 얼굴이지요^^) 신문사를 오고가는 많은 이들과의 만남역시, 서화 글귀와같은 꽃이 되길 바라기도 합니다.

말이 좀 길었죠?^^;;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연락처 남깁니다.^^
051)640-3376,7(신문사)
pufsp@pufs.ac.kr(메일)  연락기다리고 있을게요.

2007.11.17 11:2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처음처럼....
항상 마음속에 가지고 싶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날을 함께 가고 싶습니다.

2007.11.17 16:35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남통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강의를 수없이 반복해서 읽고있습니다.너무 훍륭한 책입니다.
운영자님 께서는 죄송하지만 선생님의 다른 책들 이 여분이 있다면  연락한번 주십시요
중국이 한국과 가깝지만 책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7.11.18 15:08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 홈페이지를 처음 방문하여 이렇게 부탁을 드리려고 하니 제 자신이 무례하다 생각이듭니다.저는 전국섬유유통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에 기획실장으로 있는 이민종이라고 합니다.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가 새집을 지어 이사를 하는데 선생님께서 문패를 써 주셨으면 하구요.
문패 이름은 (경기종합 노동복지회관)입니다.경기도 노동가족 및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집이라 생각되니 더더욱 선생님께 무례가 되더라도 부탁을 드립니다.선생님께서 못보시면 운영자님께서라도 선생님께 부탁을 드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이삿날은 12월 11일경입니다.
기쁜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의 건강하심을 기원하오며
이 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죄송합니다. 이민종 드림

2007.11.19 09:5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선생님께 청탁내용을 전했으며, 회신이 오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2007.11.19 10:3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메일보냈습니다.

2007.11.19 21:06

Guest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고맙습니다.
부족한 사람이 많은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자주 마실 오겠습니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05 Next ›
/ 10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