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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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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글꼴 한번 써볼랬더니 16만 5천원이네요?
축하합니다.
아마 단일글꼴로는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하긴 그게 민주경제 아니겠습니까?
뭐 돈 없으면 못쓰고 못먹고 그렇죠.
한번 써보고 싶었는데...윈도우비스타 가격에 육박하니 엄두가 안나네요.
그렇다고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구해쓰자니...자칫 잘못하면 저도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쓰게 될지 몰라서 말이죠.
선생님 부럽네요.

2007.12.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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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민첩하지 못하여 선생님 서화달력을 놓쳤습니다. 2008년 신영복 선생님 서화달력을 구입하고 싶은데 검색창에 안떠서요. 구입처를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

2007.12.0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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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소리 게시판 맨 위의 글을 보면
선생님 글꼴을 무료로 쓸 수 있게
안내해 놓은 글이 있습니다.

그러면 돈 없어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2007.12.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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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3년간 돌베개출판사에서 성공회대학교 달력을 제작 남품했고,
시중 판매도 했었는데 올해에는 다른 업체에서 제작하므로
시중에서는 보기 힘들듯 합니다.
저희 <더불어숲>에서는 모두모임 참가자용으로
일부를 주문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모두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시면
성공회대학교를 통해서 구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2007.12.0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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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995년부터 신영복체를 폰트로 만드려는 오랜 시도가 있었는데,
10년이 지나서야 직지소프트라는 폰트 개발전문업체에서
최종적으로 작업을 마무리하면서 유료화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숲>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듯이
카피레프트를 지향하는 선생님으로서는
폰트의 유료화로 상당히 고심하셨으리라 추측됩니다.
또한 오랜 기간동안 상당한 개발비를 투입했을
직지소프트로서도 유료화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정을 잘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초기 출시가는 30만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신 선생님께서 옥중에서 쓴 육필인 엽서체는
국민대 김민교수님께서 손수 개발해주셔서
"숲속의 소리"에서 누구나 다운 받아 사용토록 되어 있습니다.
아쉽지만 잘 이러한 사정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2007.12.0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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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참석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모두회원 어떻게 되는건지..궁금합니다.

2007.12.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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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공지사항]에 모두모임 안내한대로 댓글로 신청하시고,
김광명님께 메일로 연락처를 남겨두시면 됩니다.
숲속의 소리에 간단한 글을 남기면 더 덜 쑥스럽겠죠? ㅎㅎ
그래도 뭣하면 모두모임 공지에 있는 전화번호중에
골라서 전화해서 궁금한 걸 물어보세요~~ㅎㅎ
뜨겁게 환영합니다. 꼭 오세요~
처음 오셔도 따뜻한 더불어숲의 온기를 채울수 있습니다.

2007.12.0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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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 일로 삼아 일하는 사람입니다.
이 쪽일이 늘 그렇듯 어떠한 특별한 형태도 없이 일하다가 어렵게 단체를 만들고 올해 4월 새롭게 시작하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소식지를 만들려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신영복선생님의 글과 그림을 표지에 넣고 싶은데 가능한지요... 영리목적은 아닙니다. 그저 함께 봉사활동을 한 사람들과 공유하는 소식지 입니다. 답변부탁드릴께요
그리고 무리한 부탁이지만 선생님께서 자원봉사에 관하여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한말씀 남겨주신다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2007.12.0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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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냈습니다.

2007.12.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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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전 제 책상에 "머리좋은것이 마음 좋은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것이 손 좋은것만 못하고 손좋은것이 발좋은것만 못하다는 선생님의 말씀되로 발로 뛰어다니는 마라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장의 동일함이 더 소중하다는 선생님의 말씀처럼 그것이 관계의 최고 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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