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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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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아버님을 두시었습니다.
부럽습니다. 부자간에 의식의 동일함을 갖는다는것은 행복한 일 입니다.

2007.12.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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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섯살 남자.여자 아이를 둔 불량 아빠 입니다.건강한 출산 되세요....

2007.12.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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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님
반갑습니다.전 나이 사십을 넘기전에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고민의 결과로 42.195키로라는 겁나 먼 거리를 달렸고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부디 알찬 삼십의 세월을 만들어가시리라고 믿습니다. 월모임에 그리고 새내기 모임에 나오시면 제가 반갑게 맞이 하겠습니다.

2007.12.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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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과불식의 희망도 믿으며 살아가세요^^

2007.12.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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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오세요.이곳은 항상 누구에게나 열린 너른마당 입니다.반갑습니다.

2007.12.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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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출발이 빛이었음을 일깨워 주시는 선생님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한 나무들 되어요

2007.12.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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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낙준신부님의 강권(?)으로 대전더불어숲 준비모임만 참석했던 김미령입니다. 호구지책에 밀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진 못 하지만, 가상 공간에서나마 신영복선생님의 깊이를 느껴보려 합니다. ^^

2007.12.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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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님의 말씀의 취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공감하기는 힘들군요.
가격이 비싸다고 주장하시는 건지, 아니면 왜 유료냐고 하시는 건지... 결과적으로는 아주 시니컬한 비판이 되셨네요.

소주 '처음처럼' 제호를 (장학금 '겨우' 1억원에) 그냥 쓰게 하신 것을 생각해보면 이렇게 쉽게 '부러워'하실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07.1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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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그래서 더 많은 숲이 어우러져 있는 우리를 위해 .... 만나고 배우고자 합니다.

2007.12.17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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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쁨의 옷과 절망의 옷으로 뜨게질한 옷으로 입고서 살아간다는 글을 아침에 읽었습니다. 기쁨속에서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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