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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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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더불어 숲을 알게되서 행복하고 누리꾼의 힘으로 좋은 만남과 가르침을 기대해 봅니다.

2006.09.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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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전읽기 모임에 관심 있으시다고 문의하신 분 맞으시죠^^ 기다렸는데 이번 모임에는 안 오셨더라구요. 다음에 가벼운 마음으로 오세요.

2006.09.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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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대저널 문화부기자 정수양이라고 합니다.
저번에 신영복 선생님께 이메일을 직접 드렸는데 확인을 하지 않으셔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직접 글을 올립니다.
이번 저희 서울대저널에서는 10/11월호에서 신영복 선생님 인터뷰를 하려고 합니다. 현실에 쉽게 순응하고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갖지 못하는 현 대학생들을 위해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저희는 서울대학교내 자치언론으로서 항상 교내 학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데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2006.09.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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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부탁하신 인터뷰는 여러가지로 바쁘신 관계로 어렵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6.09.0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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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올립니다.

질문좀 드립니다. 선생님 "감옥에서의 사색"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고- 도움도 많이 받은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선생님께 몇 마디 조언을 받고 싶어서요. 혼자만 누리는 특권일까 생각되어 많이 고민했습니다만, 대학 입시 공부만 해오고, 인생공부는 이제 시작인 학생으로서는 견디기가 너무나 힘든 일이 있어서 선생님께 감히 조언을 여쭙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많이 바쁘신 것 같던데;;
답문을 보내시는데 오래 걸리더라도, 몇 자 안되더라도 제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빛이 될 수 있을것같아서요. 선생님 메일주소(직접 쓰는것도 좋지만 그건 주소까지 공개하셔야하니)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2006.09.0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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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가입하고 흔적을 남깁니다.
9월 모임에 꼭 참석하여 뵙고 싶습니다.

급격한 날씨 변화에 휘말리지 마시고
다들 건강하시길 -

2006.09.1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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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 열린모임에 대한 내용이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습니다.

2006.09.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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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립노인요양원에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임지홍이라고합니다.

서울시립노인요양원은 중증장애및 거동이 불편 부양가족이 없으신(기초생활수급권자) 어르신 70여분을 모시는 생활시설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저희 서울시립노인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께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담아내는 소식지에 제목을  신영복 교수님의 서체를 사용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고 예의인줄 알고 있지만 교수님을 찾아뵐 방법을 몰라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된점 정말 죄송합니다.

교수님의 서체를 꼭 받고싶습니다.
연락기다릴께요....꼭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사 임지홍(tel : 011-9612-0250)

2006.09.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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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jng@hanmail.net 으로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06.09.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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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연락처를 몰라 이렇게 방명록에 예의 없이 올립니다. 저는 전남 광양에 있는 작은 중학교 선생입니다. 저희 학교에 '책사랑방'이라는 소박한 교사동아리가 있는데 1학기에 선생님 책으로 모임을 갖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전교조 광양중등지회에서 가을맞이 초청강연회를 저희 학교가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광양에 근무하시는 선생님과 시민을 위한 작은 초청강연회이지요. 그 규모나 틀이 부족하지만 샘물같은 순수함을 가슴에 담고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자 용기를 냅니다. 초청의 절차나 구체적인 방식을 몰라 이렇게 쪽지에  무례함을 남깁니다. 선생님의 편한 가을 일정에 맞춰 하고자 하고요. 남도의 작은 소도시에서 선생님을 뵐 수 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이런 소망은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바쁘신 줄 압니다만 시골의 선생님들의 소망을 저버리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메일(idjck@yahoo.co.kr)이나 전화(017-632-9875) 또는 메모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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