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가입을 했습니다.
저는 38세 산업교육을 강의하고 있는 강사이며 10살 사내아이를 두고 있는 주부입니다.
신영복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습니다.
선생님의 글처럼 따뜻한 강사가 되자라고... 말로만 하다가 따뜻한 사이트에 가입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됩니다.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중학교 교사입니다. 선생님을 초청해 저서와 관련된 말씀과 생명에 관한 말씀을 듣고 싶은데 선생님 강의가 가능하신가요? 학생 40여 명이고 날짜는 7월21일부터 24일 사이이고 장소는 이화여대 부근입니다. dodam2@chol.com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