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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008.06.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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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강의'를 읽은 감동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감동이 내실이 없어 혹시나 하고 이곳을 들러보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2008.06.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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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공유하는 사람이 많다는것은 행복한 일입니다.반갑습니다.온라인 오프라인에서도 기쁘게 만나길 바랍니다.좋은날 되세요.

2008.06.1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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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더 소중히 생각 합니다.많은 활자보다 절제된 언어의 미학이라고 할까요? 선생님의 글은 천천히 녹차를 마시듯 음미 하면 더 깊이 다가옵니다.반갑습니다. 이곳은 사랑방 입니다.
온이든,오프인든, 항상 기쁘게 서로를 만납니다.

2008.06.1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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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님...
반가워요...특별시민이 되심을 ....ㅋㅋ
전 특별시민을 뫼시는 머슴 입니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여럿이서 뵙길.....

2008.06.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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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이상형과 이상향이 되었던 신영복 선생님의 공간에 몇번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오늘에서야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의 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강의, 너무 청강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8.06.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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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문화재단의 변순영이라고 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은 책을 통해 접해오고 있구요^^

강의의뢰차 글을 남깁니다.
초중등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을 기획중인데, 강의를 의뢰하고 싶습니다.
연락하고 싶어요
032)455-7134

2008.06.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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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변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여러가지 사정으로 일체 외부강연 요청에 응하지 못하십니다.
이 점을 잘 헤아려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루터기 대표
이승혁 올림

2008.06.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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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혜 님*^^*
더불어 숲에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교실에서도 만나게 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2008.06.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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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봉, 드디어 가입 하셧구료. 반가워요.

2008.06.2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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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구혜화여고 교사 김보영입니다.
올해 저희 학교 저자 초청 강연이 있는데 선생님께 강연을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날짜는 10월 24일입니다. 미리 연락을 드려봅니다.

연락처를 몰라서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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