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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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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인 29세 박영아라고 합니다.
신영복 교수님의 책을 읽고선 너무너무 감사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교육감 선거 티비 토론을 보고서는 마음이 답답한 찰나에...
주경복 후보 선거안내문 아래 신영복 교수님 성함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오늘 서점에 갔다가 신영복 교수님 책에서 이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들렸습니다
그런 책을 남겨주셔서 이런 공간이 있어
낮은 사람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건강하세요~

2008.07.27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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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환영합니다.  숲에서 더욱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V

2008.08.0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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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서화에 대한 문의는 이승혁 대표 그루터기님께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010-8712-6468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준호 드림

2008.08.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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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잠시 감악산 박명아 선배님으로 착각했습니다.

2008.08.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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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늦었지만-.

2008.08.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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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도 안녕하신지요?

2008.08.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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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2008.08.0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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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

교수님 로그인이 안되네요. ...
기억력 부족으로 ...비밀번호를 기억할 수가 없네요. ^^

도와주세요 ^^

2008.08.0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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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홈페이지 시스템으로는
비밀번호를 잃어버리면
새로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로그인 하지 않고서도
글읽기와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2008.08.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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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것을 너는 저것을 갗추어 혼자로서는 비록 인격적으로 빈곳이 많을 지라도........
기억조차 새로운 시간속에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고민하고 방황하던 젊은 날이 그립습니다.
더 낳은 시간이 가기전에 이 공간을 함께하게되어 행복합니다

대구 김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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